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에 대하여

 

우리 카페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 어떤 사람이었든 현재 음란하든 불의하든 자기의 의가 강하든 고집불통이든 거짓말을 하든 자기의 욕심과 이익만 구하든 남을 사랑하지 못하든 이단이나 비 진리를 따르든 남을 비판하며 미워하고 있든 누구나 다 환영합니다. 사람은 과거에 어떠했으며 현재에 어떠하더라도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면 아무리 불의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거룩한 말씀과 십자가의 피로 거룩에 이를 수 있으며 또한 그 거룩한 육체를 입고 그리스도와 같은 거룩한 아들들과 신령한 신부로서 성소로 들어가 기쁨과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아버지와 아들과 영원토록 함께 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일 처음 가입할 때와는 달리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행위와 말을 표하면 아래와 같이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방법이 아닌 오직 말씀에 기록된 대로 질서와 절차를 따르겠습니다.

 

우선 회원들 가운데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거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말씀과 상관없는 글을 올리면 우선 이 썩어질 것들이라는 폴더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회원님의 마음과 말과 행위가 왜 가입 시의 대답들과 다르냐 혹은 왜 거룩에 이르고자 하지 않느냐고 묻지 않습니다. 오직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오로지 거룩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정확히 세 번을 전해드리되 돌이키면 그리스도의 생명을 위해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하고 신령한 영혼들과 끝까지 함께 하게 될 것이요 돌이키지 못하면 강퇴시키므로 그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오직 살고자 할 때 처음부터 다시 질서 있게 함께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셋째하늘의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아니하시고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 하나만을 보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자신의 품에 받으시기 때문이요 둘째하늘의 심판대에 계신 아들께서는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자들과 있는 자들이 함께 섞이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며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도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며 따르고자 함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자를 가까이 하실 수 없으신 이유는 그 마음이 없는 사람은 마음 없는 행위를 드리기 때문이니 비유를 통해 마음 없는 행위가 무엇인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그 여자는 결혼을 할 때 자기의 남편에게 맹세한 혼인서약을 잊었으니 자기의 남편을 따르지도 않고 순종치도 않고 오히려 돈과 명예를 가진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주니 그 남자와 한 몸을 이루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집에 들어와 먹고 마셨다. 그러면서 집에서도 자기의 남편을 생각지 않고 오직 그 남자를 만나는데 마음이 가있었다. 게다가 다른 남자와 한 몸을 이룰 때는 온 마음을 다하되 자기의 남편과는 한 몸을 이루는 것도 피했다. 행여 자기의 남편과 한 몸을 이룰 때는 오히려 그 남자를 생각했으니 그것은 거룩이 아니요 오로지 음행이었다.

 

이처럼 그리스도는 남자요 교회는 여자이되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른 곳에 두고 얼마든지 말하며 행할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중생한 자들과 또한 거듭남 없이 아버지께로 나오는 자들이 보일 수 있는 ‘마음 없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썩어질 육의 욕심에 두고 아버지께 얼마든지 눈물을 흘리며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헛된 이 세상의 영광에 두고도 얼마든지 사람들에게 간증하며 설교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마음을 육과 세상에 두고도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는 그 거룩한 만찬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이런 마음 없는 행위는 아무리 오랫동안 많이 드려도 그것을 받으실 수 없으시며 그런 말과 행위를 드리는 음란한 영혼도 받으시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똥과 같이 더러운 것을 받으라고 드리는 악한 자로 보시니 그 음란한 여자가 악한 것과 같습니다.

 

또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에 품고 그 원하는 것을 얻고자 행하며 말하며 다닙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에게 돌이키라고 말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이 말한다고 돌이키지도 않습니다. 아버지께서도 그 마음을 그 인격체에게 주셨으니 마음과 인격을 강제로 주장하시지 않으십니다. 만일 강제로 주장하신다면 그 비인격적인 성품으로 인해 한 사람도 유황불 못에 들어가지 않도록 강제로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으시니 오직 생명과 사망을 그들의 앞에 두시고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생명을 택하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그가 스스로 돌이키도록 오직 말씀으로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하여 저희 카페도 오직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코자 하는 자들로서 누구에게나 오직 세 번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끊어짐을 당했어도 그가 다시금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기만 하면 언제든지 다시 회원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께 긍휼을 얻어 십자가의 피와 함께하는 자들도 그가 만일 살고자하는 마음을 보이기만 하면 더욱더 따뜻하게 환영할 것입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성품이시며 또한 성소에 들어가 아버지의 얼굴과 영광을 뵙게 될 거룩한 자녀들로서 오직 그리스도를 닮고자 함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기회가 있을 때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과 육신에 거하는 동안에도 함께 하게 될 것이요 영원토록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