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영이 어둠인지 빛인지 구별하려면

 

영을 분별하려면 우선 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니 영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아버지께서 사람의 마음을 지으시고 그 깊은 곳에 불어넣어주신 생기 즉 사람으로 하여금 영원히 살게 하는 영(靈)을 뜻하니 그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둘째 아버지의 말씀이 영이니 말이란 사람의 귀에는 들리고 종이에 써있는 글은 보이되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안 들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이 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영은 두 가지이니 영을 분별한다고 할 때도 영과 말씀 두 가지를 다 분별해야 한다. 즉 어떤 영이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오직 한 분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되신 거룩하신 아버지께로 온 것인지 아님 아버지의 영원한 셋째하늘에서 이 우주로 쫓겨난 원수(루시퍼)에게 온 것인지를 확인해보아야 하고 또한 누군가 말을 할 때 그 말이 아버지의 거룩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원수의 꼬이는 말인지도 분별해야 한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영 즉 영과 말씀은 서로간에 깊은 관계가 있으니 사람의 안에 있는 영은 말씀이라는 영을 깨닫고 또한 순종하므로 영생을 얻는다. 그리고 말씀이라는 영에 자신의 영이 순종하는 관계를 맺고 있으면 그 사람은 마음과 영혼에 변치 않는 기쁨과 평안과 소망을 누리다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통해 즉 자신의 마음에 현재 기쁨 평안 소망이 있는지 없는지를 통해 현재 받고 있는 말씀이라는 영과 자신의 몸과 생각을 이끄는 영적인 존재가 아버지께로 온 것인지 아님 원수에게로 온 것인지 가장 먼저 분별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속지 않으려면 사람은 육신도 있고 영혼도 있기에 그 말씀이 자신의 육신에 기쁨과 평안과 소망을 주는지 아님 자신의 마음과 영혼에 주는지를 한번 더 확인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영은 공히 사람의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즉 자신 안에 있는 영혼이나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영혼이나 영적존재인 아버지의 종들이나 혹은 원수나 원수의 사자들이나 어둠의 세력들을 사람의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다. 또한 전문적이거나 지식적인 용어를 이용하지 않고 초등학교 5학년 정도 수준의 쉽고 단순한 말들만을 사용해 전달해도 사람에게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들어도 들리지 않고 아무리 읽어도 안 보이니 생명을 주는 그 진리를 깨닫지 못함은 말씀도 영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람의 마음 안에 있는 영혼은 보이지 아니하고 또한 아버지의 말씀도 안 보이니 사람의 눈에 보이며 사람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육과 반대되는 말로써 그것들을 둘 다 영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말씀의 깨달음을 통해 보이지 않는 그 두 영을 아주 밝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즉 그것이 아버지께로 내려온 빛 된 진리의 말씀인지 아님 원수에게로 온 비 진리와 어둠의 말인지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1. 영이 말씀인 경우

 

영원한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부모가 자녀들을 낳아서 이것저것 아무런 조건 없이 육적인 은혜를 베풀어주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바로 그러한 부모의 심정보다 더한 마음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육체의 사망에 이른 후 말씀의 법정에서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기까지 모든 영혼들이 영생을 얻기 원하시는 그 마음을 끊으시지 아니하신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주시는 영생은 썩거나 사망으로 들어가지 않는 영원한 것이며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셋째하늘도 영원히 간다. 반면 육신적인 모든 것은 결국에는 썩어지며 이 첫째하늘은 마지막에 사망으로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사람의 육은 영혼이 떠나면 곧 썩기 시작하여 원래의 재료인 흙과 물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그때에는 그가 평생을 좇아 다녔던 돈은 전혀 쓸모 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또한 세상에서 잠시 얻었던 영광도 아무런 소용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게다가 이 세상은 마지막에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간다. 즉 사람들이 날마다 눈으로 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마지막 때에 실제로 유황불 못인 태양으로 들어가니 이 세상과 이 세상 안에는 새롭거나 영원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바로 이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못한 것을 통하여 영을 전하는 목사들의 그 말씀이 어둠의 말인지 아니면 빛 된 진리의 말씀인지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하는 어떤 목자가 사람들에게 육적인 형통과 축복을 또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소망이나 영광을 설교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어둠에 속한 영이 분명한 이유는 그 목사는 아버지께서 주시는 영생과 또한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와는 전혀 반대되는 것 즉 썩어질 육과 결국 사망으로 들어가는 이 세상의 것들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목자가 육은 썩어지며 이 세상의 영광은 헛된 것이요 마지막에 사망으로 들어갈 것이니 영을 위해 육의 필요와 욕심을 내려놓고 이 세상에 있는 썩어질 것을 구하지 말고 오직 아버지의 거룩하신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을 전하며 자신이 먼저 그 본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부활 후 입으신 그 거룩한 몸의 생명십자가의 진리만을 말하며 다른 사람들도 그리로 인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목자가 전하는 것이 바로 진리와 빛에 속한 영임을 확증할 수 있는 이유는 아버지께 속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본향을 말하되 열매를 보이며 영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좀더 쉽게 예를 들면 자신을 목자라 칭하는 어떤 자가 성경을 펴놓고 헌금을 많이 하면 축복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하늘의 영적인 복은 한 영혼이 의롭고 거룩해지는 것이니 그의 말은 헌금을 많이 해야 의롭고 거룩해진다는 주장이다. 또한 돈이 있어야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으니 세상에 들어가 열심히 돈을 벌어 전도와 선교하자고 말한다. 또한 마음속에 있는 그 죄로 인하여 병든 사람에게 죄들을 회개하고 돈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구하는 마음을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라는 말은 하지 않고 오히려 육신의 건강을 되찾아 남은 인생을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라며 귀를 긁어주는 말을 한다. 그리하여 그 어둠의 영을 듣고도 분별치 못한 많은 영혼들이 그 죄와 끝까지 함께하며 또한 끝까지 사망으로 들어갈 이 세상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목자들이 이렇게 어둠에 속한 영을 말하는 이유가 있으니 그것은 그가 아버지의 영이 아닌 원수의 영에 이끌리고 있기 때문이요 영을 이용해 썩어질 육과 이 세상의 유익을 끼치려고 하는 이유는 오로지 자신의 썩어질 욕심과 헛된 영광을 위해서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썩어질 것과 어둠으로 이끄는 그 거짓목자는 참으로 불쌍하고 어리석고 교만한 자이되 거짓된 자를 따르는 양들도 그 목자와 동일하다. 즉 양들이 몰라서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니요 자신의 마음이 그와 동일하기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2. 영이 실제로 영적 존재(아버지의 종 vs. 원수의 종)인 경우

 

지금까지 설명된 영을 보며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있다. 즉 진리와 생명을 원하는 사람이 빛을 보면 그는 당연히 빛을 따라가되 육과 세상을 원하는 사람이 어둠을 보면 그는 매우 기쁘게 어둠에 이끌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그것을 따라가거나 이끌리는 이유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빛 된 영적인 존재와 어둠의 영적인 존재가 실제로 있기 때문이요 사람들의 마음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존재에는 두 가지가 있으니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종도 영적인 존재요 또한 자신의 마음에 욕심과 교만을 품고 타락하고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아 영원한 셋째하늘에서 이 첫째하늘로 쫓겨난 후 이 세상을 불의하고 죄악 되게 이끌어가고 있는 그 원수도 영적 존재이다. 또한 원수와 함께 타락한 종들과 원수의 자식들인 그 흑암의 세력들도 역시 영적인 존재들이다.

 

그런데 이런 영적 존재는 그가 빛의 영이든 ���둠의 영이든 공히 사람의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고 게다가 원수와 그의 사자들도 거짓된 광명한 빛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영적인 존재들이 아버지께로 온 종인지 아니면 원수의 종과 어둠의 세력인지 구별하는 것은 이와 같이 쉽다.

 

우선 아버지께서는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온전하시니 아버지께서 기다리시고 계시는 셋째하늘도 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한 곳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아버지의 나라에서 아버지와 영원히 함께 거하며 다른 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한 인격체들과도 함께 거하며 그곳에서 기쁘고 즐거운 삶을 영원히 누리려면 과연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아버지께서는 사람에게 그 어떤 능력도 행위도 원하시지 아니하시니 오직 셋째하늘과 그 나라의 의를 구하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자신도 당연히 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해져야 한다. 그러므로 어떤 영적 존재가 만일 육과 세상에서 마음을 떼고 아버지의 나라만을 구하도록 이끌며 또한 셋째하늘에 맞는 의와 거룩을 요구하며 애쓰도록 인도한다면 그 영적인 존재가 비록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빛 되신 아버지께로 온 영적 존재이기에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그러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원수는 마지막에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 영원한 형벌을 받되 그는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대항하는 자이니 사람이 의와 거룩에 이르지 말고 오히려 자신과 함께 영원한 형벌의 사망으로 들어가길 원한다. 그리고 사람은 육의 욕심을 품고 이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반드시 불의와 죄를 범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끝까지 참으시다 허물과 죄에 대한 심판과 형벌을 내리신다. 그러므로 어떤 영적인 존재가 만일 사람의 마음과 생각가운데서 육의 필요와 욕심이나 소망이 없는 이 세상으로 인도한다면 그가 비록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그는 이미 사망으로 들어간 원수에게로 온 영적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오직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영혼은 이런 말씀들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영을 잊지 않을 때 자기의 영혼에 큰 유익이 있다. 아버지께서는 사람에게 코를 통하여 생기를 불어넣어주셨으므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깨끗한 마음 안에 거룩한 영이 있으며 그 영은 말씀이라는 양식을 항상 원하고 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거룩하고 영광스런 생명은 의와 거룩에 이르러야 얻는 것이요 거룩은 진리를 깨닫고 순종하므로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의 안에 있는 영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그 영적인 존재들도 보이지 않고 말씀도 볼 때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들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때가 있으니 사람이 그 어떤 결단과 행위와 열심을 멈추고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간절히 가질 때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외모는 보시지 아니하시니 오로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는 영혼들에게 자신의 거룩하신 영을 통해 진리를 보여주신다. 즉 거룩하신 영께서는 그가 말씀을 깨닫도록 도와주시며 아버지의 의롭고 거룩하고 영원한 생명을 전하신 그리스도께로만 그를 인도하시고 또한 자신의 능력의 종들을 통해 거룩한 자녀와 의로운 백성이 될 그들을 늘 지켜주신다. 또한 그의 살고자하는 마음이 아주 깨끗하고 간절할 때에는 그의 마음의 눈을 열어서 실제로 그 거룩한 것들을 밝히 보여주시기도 하신다. 하지만 사람은 무엇을 보려고 애쓰기보다는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붙드는 것이 자신의 영혼에 더 큰 유익이 있다. 또한 전통이나 다른 사람을 의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성경을 펴서 말씀의 비밀을 깨닫고자 눈물을 흘릴 때 아버지께서는 영이 갈급한 그에게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3. 실제적인 적용

 

말은 영이다. 그러므로 그가 목사든 선교사든 간증하는 자든 예언자든 통역하는 자든 계시를 말하는 자든 그가 전하고 있는 말이 결국 무엇에 목적을 두게 하는지 또한 무엇을 보여주는지를 잘 들어보면 말하는 그의 말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영에 이끌리는지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다. 즉 그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썩어질 육과 자신의 영원한 영 가운데서 무엇에 대한 믿음을 품게 되는지 또한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와 마지막에 멸망으로 들어가는 이 세상가운데 어디서 잘 살려고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손과 발을 놀리는지를 보면 자신이 들은 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인지 다른 복음인지 가짜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말씀을 듣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에 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음을 믿고 자신이 범한 죄들을 자백하고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영접하므로 그의 영이 영원한 형벌로부터 영생으로 옮겨진다. 또한 인생을 살며 부딪히는 고난들과 왜 사는가의 고민을 통해 육과 세상에서 마음을 돌이키고 생명의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니 그가 받은 말씀은 거듭남의 영이요 자신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회개의 복음이다. 반면 어떤 사람이 영을 들었으나 회개하고 돌이키는 대신 오히려 썩어질 헛된 믿음을 가지니 비록 육과 세상의 문제는 풀릴지라도 그의 영은 생명을 얻지 못하고 마음은 평안과 기쁨을 얻지 못함은 거듭남의 씨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육과 세상으로 인해 겪게 되는 어려움과 공허함과 갈급함이 있어도 주님께 돌이키지 않고 모른체하며 그냥 걷던 길을 그대로 걷는다. 회개의 복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사람이 거듭난 영혼에게 영을 전하니 말씀을 들은 자는 자신의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이 복임을 깨닫고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해 마음과 생각과 행위와 입술의 거룩에 애쓰게 된다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거듭난 자가 어떤 설교자의 말을 듣고 썩어질 것이 풍성해지며 이 세상에서 잘되는 것이 복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이름을 이용해 썩어질 것을 얻고자 세상으로 깊이 들어간다면 그가 들은 복음은 가짜다. 한편 어떤 자는 우리는 이미 구원을 얻었으니 믿는 자는 이제 행위가 나타나야 한다며 열심히 충성과 봉사와 선교와 전도와 헌신하여 받은 은혜를 갚고 또한 하늘에다 상급을 쌓자고 말한다. 그리하여 영분별을 못하고 다른 복음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믿는 수많은 영혼들이 오늘도 그 첫사랑을 잃고 오히려 마음 없는 율법과 행위에 빠져 자기의 의를 세우고 있는 것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한가하게 하며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풍재와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