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 의롭게 여기심, 의인, 정결, 거룩, 영화, 칭의, 영광을 향한 살고자하는 마음(선한 양심)

 

1. 자신의 썩어져 버릴 육의 필요와 욕심이 아닌 슬픔과 죽음과 고통 없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영원히 사는 자신의 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2. 아버지의 진리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혈육과 거룩하신 영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이기고 깨끗하게 살고 싶은 마음

3. 헛되고 소망 없는 어둠에서 바람을 타고 광야로 나와 거룩을 이루므로 영원한 셋째하늘의 그 거룩한 집에 들어가 영혼의 아버지와 신랑과 영원토록 함께 살고 싶은 마음

 

회개 / 주님만이 / 양의 문

 

아버지께서 자신의 입으로 둘째아담의 생기를 첫째아담의 코에 불어넣어주시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하셨으나 그들이 범죄하므로 거룩한 동산에서 내어보신 후 다시금 영이 거듭나는 새 생명과 영생을 소망하며 피로 거룩에 애쓰도록 죽어도 살거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주셨으니 둘째사람은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그 영으로 인해 누구나 다 공평하게 양심 즉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택하고 이루어갈 수 있는 인격체로 지으셨으니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 그 마음을 가질 수 있고 간절하게 가질 수도 있으나 반대로 영생을 향한 그 선한 양심을 포기하거나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 휴지처럼 버리고 마음껏 더럽힐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비유를 통해 자신의 안에 있는 그 소중한 살고자하는 마음을 오직 한번뿐인 인생에서 썩어질 헛된 것을 위해 버렸는지 아님 더럽혔는지 아님 있을지라도 영의 거듭남을 얻은 후 육신과 죄와 이 세상에 눌려 오직 하나만 붙들고 있는지 아님 있거나 간절한지 스스로를 깨닫고 스스로를 분별한 후 영생을 원한다면 누구든지 주님의 손을 잡고 그 생명의 길을 걸을 수 있다.

1. 자신의 썩어져 버릴 육의 필요와 욕심이 아닌 슬픔과 죽음과 고통 없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영원히 사는 자신의 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사람들이 먹고 마시
고 숨을 쉬며 살아도 자신이 사는 이유를 모르니 왜 사냐는 질문을 받으면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자들은 먹기 위해 산다거나 살기 위해 먹는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되 자신이 얻은 그 생명은 아비에게서 나온 자신이 포기하지 않고 그토록 죽기살기로 헤엄쳐 밭에 가장 먼저 들어가 그 어두운 물속에서 10개월간 어미의 양분을 열심히 먹고 마시며 다 자란 후에 나와서 얻은 참으로 소중하고 고귀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모태에서 나온 후로도 육을 위해 하루 세끼의 양식을 꼬박꼬박 먹고 마시되 먹고 마시며 오히려 죽음으로 조금씩 더 다가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달려가고 있는 그 마지막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도 앞을 보지 않고 양옆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으니 대부분이 목적지에 거의 다다라서야 비로소 그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러므로 어리석게 여김을 받는 그 말로 다음과 같이 세 사람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당신이 오늘 영생을 구하며 진리를 찾으면 내일 당신의 영혼이 영원히 살지만 오늘 육의 양식을 구하며 종이를 얻고자 세상을 헤매고 다니면 내일 갑자기 다가온 그 죽음이 영원히 갑니다. 당신의 마음은 육과 영을 위해 오늘 어떤 양식을 구하며 취하길 원하십니까?”

첫 번째 사람: 당연히 영의 양식도 취해야겠죠! 하지만 육이 있으니 저는 이 세상에서 될 수 있는 대로 돈을 많이 벌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물론 속옷을 두 장 껴입지 않고 하루에 여섯 끼를 먹지 못하고 이 집에서 잠자다 깨어 한밤중에 저 집으로 옮겨가 마저 잠자기 위해 넓은 땅에 두 채의 집이 필요 없고 손을 꼭 쥐고 왔다 관짝에 누워 펴고 돌아간다는 것쯤은 이미 잘 알고 있어요.

두 번째 사람: 저는 진리를 깨닫고 싶어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이나 전통으로 풀지 못함을 경험하고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2천년 전 제자들을 보고 깨달은바 지금은 오직 그리스도의 부르심과 광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활은 어떻게 하냐고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미 일용할 양식을 약속하셨으니 썩어질 육의 음식은 세끼에 필요한 만큼이면 족합니다.

세 번째 사람: 오직 십자가의 길만이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께 인도하며 생명나무의 많은 열매를 위해 말씀의 씨가 죽어 첫 열매로 맺어진 분이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시니 그의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고 있으나 저는 구원의 길이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는 데는 이유가 없으니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것을 얻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는 썩어질 것이 잘 되고 나중에 죽어 저 하늘에서는 영원한 것이 잘 되자는 비인격적인 원리니 그는 자신의 그 거짓된 마음과 욕심과 믿음으로 인해 스스로 이단과 비 진리와 세상에 빠져들어가 늘 썩어질 헛된 것을 구하며 얻을지라도 기쁨과 평안은 얻지 못하고 두려움이 쌓여갔다.

 

기도합니다 / 주는 나의 길 나의 힘 / 하나님의 선물

 

2. 아버지의 진리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혈육과 거룩하신 영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이기고 깨끗하게 살고 싶은 마음

“당신은 불의한 죄들을 애통하며 미워하나요 아니면 기뻐하며 사랑하나요?”

첫 번째 사람: 그는 음란의 죄를 마음에 품고 살면서 기회가 되면 들키지 않게 실제로도 행했다. 또한 자신이 의롭지 못한 자임을 알면서도 주변사람들에게 혈기를 부리며 목소리를 높여 비판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그런 모습이 처음에는 부끄럽고 슬펐으니 이기고 싶었다. 그래서 회개도 했다. 하지만 두 번째는 그 마음이 줄어들더니 세 번째부터는 별로 없었다. 그러므로 네 번째부터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덤덤하게 마음과 행위로 지속했다.

두 번째 사람: 그도 동일하되 아버지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아들을 따르는 자를 친히 거룩하게 하신다는 믿음과 거룩한 자가 들어가게 될 그 거룩한 집에 대한 소망과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아버지께서 거룩을 원하심을 알고 그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을 미워하며 이기고 싶었다. 그러므로 자신이 얻게 될 그 소중하고 고귀한 무너질 장막을 이용해 거룩에 애쓰며 선악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그는 자신이 끌려갔던 그 음란한 곳에서 선한 빛에 이끌려 크고 아름다운 성읍으로 들어가 십자가의 빛들로 승리하며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누렸다.

세 번째 사람: 그것이 슬프기는커녕 좋았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과 교만과 의와 선에서 나오는 죄를 사랑하되 더욱더 큰 육의 쾌락과 만족을 누리고자 오히려 두려움가운데서도 즐겼다.

 

주님은 나의 빛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 기쁨의 노래

 

3. 헛되고 소망 없는 어둠에서 바람을 타고 광야로 나와 거룩을 이루므로 영원한 셋째하늘의 그 거룩한 집에 들어가 영혼의 아버지와 신랑과 영원토록 함께 살고 싶은 마음

“자기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의와 선을 구하거나 불의하고 죄악된 이 세상이나 그 어떤 사람과 사상과 철학과 종교를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영혼은 셋째하늘의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의 앞에 설 수 있으니 그는 사랑이신 아버지와 평화이신 아들과 도우시는 거룩하신 영과 영원토록 함께 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따라가고 싶습니까?”

첫 번째 사람: 저는 목사와 교회의 일을 잘 따르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헌금하라고 시키면 꼬박꼬박하고 전도가 있으면 따라가고 성경공부나 새벽기도나 행사에 나오라고 하면 열심히 나갑니다.

두 번째 사람: 저는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크신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살과 피로 첫사랑을 주신 그분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불러만 주신다면 십자가에서 자신의 소중한 목숨까지 바쳐 저에게 영원한 사랑을 베푸신 그분만을 따르다 그분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세 번째 사람: 현재 저를 인도하는 목자의 마음은 육신이 잘되며 자신의 높아짐을 원하고 있으니 사람이 많이 모이길 원하되 사실은 저의 마음도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런 목자를 끝까지 따라가며 종교와 인간의 가르침들을 열심히 행하므로 그 원함을 이루고 싶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살고자하는 마음을 포기하고 오직 하나만 붙들고 있는 사람이다.
두 번째 사람은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거나 간절한 사람이다.
세 번째 사람은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렸거나 더럽혔으니 오히려 육을 따라 살라는 여자의 거짓말을 진리로 여기며 소망 없는 이 세상에서 썩어질 헛된 영광을 구하고 있는 사람이다.

 

아버지 내 아버지 / 집으로 / 베드로의 기도

 

이처럼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오직 영생하도록 있는 진리의 양식과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의 품까지 이끄는 그 진리의 말씀을 구하는 사람이요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행위와 입술에서 나오는 죄의 열매들을 보고 슬퍼하며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와 싸워 이기기 원하는 사람이요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러 그 나라에서 주님과 동거하며 기쁨과 즐거움을 영원히 누리기 원하는 사람이니 살고자하는 마음은 깨끗함을 원함이되 거룩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로 다 이루셨으니 누구든지 거룩을 원하는 자는 십자가의 비밀과 진리와 영원한 셋째하늘의 그 영원한 빛을 비추어주시는 그리스도만을 따르기 위해 자신이 거하던 그 어둠에서 거룩한 광야로 나오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십자가세례로 얻은 그 새 옷을 입고 행하므로 영광의 자유와 기쁨에 이르기 원하는 자마다 자신이 옳게 여기는 율법과 따르는 우상과 속한 세상에서 돌이켜 오직 아버지의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그리스도처럼 말씀에 순종함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이는 살고자하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어둠에서 돌아온 탕자를 아버지께서 따뜻하게 맞이하시고 위로하시며 또한 자신을 따라오는 자에게 말씀의 기초와 생명의 말씀과 진리의 양식을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며 또한 그가 아버지의 앞에 설 때까지 선한 영이 그의 발 앞에 생명의 빛을 비추며 선물로 도와 주심이니 사람의 입장에서는 진리를 듣고 잊음이 아니요 오직 순종하며 기다리므로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깨달을 것은 마음이라는 것은 주인이 자신이기에 자기가 그 마음을 가져야 하며 믿음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선물로 내려주시는 것이요 행함이라는 것은 마음중심에서 나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되 자기자신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질 때 아버지께서 믿음을 내려주시고 또한 믿음을 얻었기에 더욱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약속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니 마음과 믿음과 행위 중 무엇이 먼저냐를 고민할 수 있으나 음란한 세상과 이 세상의 모든 썩어질 헛된 형상보다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선한 형상들이 자신에게 더욱더 소중하고 좋은 것이요 비교할 수 없는 것임을 인정하고 영생을 소원할 때 아버지께서 믿음과 선물들을 내려주시고 또한 그 소망의 마음도 지켜주시고 또한 행할 때까지 합력하여 그 선한 복으로 친히 인도해주시는 것이다.

 

내일을 몰라도 괜찮아요 / Good Morning Jesus / 너희는 기다릴지라 / 승리의 이름 예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