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영이 거듭나는 은혜 (중생)

마지막 숨을 쉴 때 육신을 떠난 자신의 영혼이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길: 거듭남(重生)의 요건 과정 결과

잘못을 저지른 후 진심으로 잘못했으니 울면서 용서해달라고 두 손을 비는 자기의 자식을 때리는 매정한 육신의 부모는 없다. 그러므로 자식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부모는 자신의 품에다 감싸 안고 눈물을 닦아주며 위로한 후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되 자식이 바르게 성장하길 원하니 만일 잘못을 뉘우치지 않으면 용서를 빌 때까지 혼내서 고쳐준다. 또한 세상의 법에서도 사람이 참으로 중한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그가 만일 진심으로 뉘우치면 그 형벌을 줄여준다. 그러나 뉘우침이 없거나 상대를 탓하거나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는 뻔뻔한 자에게는 법에서 정한 심판을 그대로 내리되 만약 자기가 범죄하고도 잘했다고 하는 자에게는 더욱더 무겁게 내린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작은(원자) 흙(원소)을 생명의 물과 함께 뭉쳐 사람의 육체를 빚으시고 깨끗한 마음(양심)안에 거룩한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므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을 주셨다. 그리고 영혼의 아버지로서 사람이 죄로 인해 영원한 사망의 형벌로 들어가지 않고 오직 죄 용서함을 받아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오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러므로 거룩하신 아버지께서는 누구든지 영생을 구하는 자는 그가 인생을 사는 동안 마음과 생각과 행위와 입술로 지은 크고 작은 모든 죄를 다 용서해주시기 원하신다. 그러나 만일 회개를 원치 않고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자에게는 그의 원대로 용서치 않으시고 죄의 형벌을 그대로 허락하시니 그는 의롭고 정직한 심판을 받은 후 자신이 지은 죄에 맞는 형벌의 고통을 영원한 유황불 못에서 그대로 받게 된다.

그렇다면 사람은 자신이 인생을 살며 자기도 모르게 지었던 혹은 욕심을 위해 선택했던 스스로는 해결치 못하는 크고 작은 죄들에 대해 아버지께 어떻게 용서를 빌 수 있는가? 그것은 사람의 죄를 용서하고자 아무런 죄도 없이 십자가에서 거룩한 피를 흘려주신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사람의 마음 안에 있는 영원한 영이 깨어나는 것을 알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우선 누구든지 영생을 얻기 원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육의 죽음 후 자기의 영혼이 죄의 형벌을 받는 장소보다는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불의한 죄인은 받으시지 아니하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공의와 사랑만 있는 그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면 당연히 자신이 범한 죄들을 자신에게 영을 주신 아버지께로 용서받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마음의 중심을 다하여 행할 때 그의 영이 거듭나 아버지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다.

첫째 영생을 원하는 마음을 가진 자마다 아버지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가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심을 믿어야 한다.

둘째 이 믿음을 가진 자마다 자신이 범한 모든 죄를 진심으로 고백하고 회개하므로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해야 한다.

셋째 회개한 자마다 자신이 죄 용서를 받아 영생을 얻도록 십자가에서 은혜의 피를 흘려주시므로 영원형벌에서 건져주신 아들과 그 아들을 보내주신 아버지를 자신의 주인으로 고백하게 된다. 그러므로 약속을 지키는 자는 이젠 더 이상 썩어질 돈과 불의하고 죄악된 이 세상이 자기주인이 아니요 오직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와 아들을 자신의 주인으로 영접하게 된다.

아버지께서는 사람들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아들을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고자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버지를 향해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분이라고 말하니 그것이 옳되 그 은혜가 누구에게 또한 언제까지 미치겠는가? 그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육신의 기회가 있을 동안 공평하게 주셨으니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든지 아버지를 그저 사랑과 은혜로보다는 사람입장에서는 그보다 아버지께는 영원한 생명이 있으신 생명의 아버지라고 믿을 때 자신에게 임하는 아버지의 그 사랑과 은혜도 얻게 된다. 그러므로 그가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가난하든 부하든 지위가 높든 낮든 배움이 있든 없든 귀하든 천하든 지난날 어떠한 사람이었든 현재 어떠하든 누구든지 위의 세 가지를 마음중심으로 믿고 행하면 그의 죄들을 용서해주시고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올 수 있도록 생명을 허락해주신다.

하지만 육신의 죽음 후 아버지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기 원하는 사람이 첫 번째만 믿고 두 번째를 행치 않거나 첫 번째를 믿지 않으면서 두 번째를 행하거나 첫 번째와 두 번째를 행치 않고 세 번째를 행한다면 십자가의 그 거룩한 피가 결코 쓸모 없다. 그리하여 유황불 못에는 속죄의 피를 흘려주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들도 있지만 그리스도를 믿는다 나의 주인이다 말하되 정작 자신의 죄들을 회개치 않은 자들도 있으니 그것은 그가 각종 종교생활을 열심히 했으며 거듭남과 죄 사함을 전했으며 교회를 오래 다녔으며 목사요 장로요 각종 종교지도자라 할지라도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위의 세 가지를 다 믿고 행해야 거듭나므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거듭나는 순간 거룩하신 영에 의해 사람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있다. 우선 아버지께서 사람으로 영원히 살게 하는 영을 남자와 여자 공히 깨끗한 마음 안에 두시고 남자의 마음은 심장 뒤에 여자의 마음은 생명을 잉태하는 깊은 곳에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니 남자는 자신의 마음을 잘 지켜야 함이요 여자는 자신의 행실을 잘 지켜야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그 생기 한 부분에 의롭고 거룩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거룩한 혼을 함께 두셨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영생을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죄들의 회개를 다 마치면 아버지와 아들께로 나오신 거룩하신 영께서 그 사람의 마음중심을 보시고 인치신다. 즉 마음속에 있는 그의 영을 깨우고 그 영의 한 부분에 있던 그의 거룩한 혼을 일으켜 세워주신 후 이제는 그의 영과 함께 거하시니 그는 비로소 다시 태초처럼 태어난 중생한 사람이요 생명을 얻은 사람이되 바람 부는 소리를 들어도 사람들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되 땅에 심겨 죽은 씨가 열매 맺는다는 것을 바람과 흩날리는 씨는 알고 있으니 아버지의 씨들도 자신의 가는 곳을 알기에 이제는 세상바람을 거부하며 오히려 약속의 땅으로 부는 그 새로운 바람을 따라가게 된다.

그러나 만일 이렇게 사람의 잠자던 영이 깨어나지 못하여 거룩한 혼이 일어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육신의 죽음 후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와 영원히 멀어진다. 하지만 그가 사망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해 죄를 용서해주시고자 베푸신 그 사랑과 은혜를 정작 자기자신이 거부했기 때문이다. 반면 그리스도의 피로 그의 거룩한 혼이 일으켜지면 그는 육신의 죽음을 당한 후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는 의로운 백성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거룩하신 영께서 사람의 영을 깨워주시고 거룩한 혼을 일으켜 세워주시는 것을 ‘거듭남(born again)’ 혹은 ‘중생(重生)’이라고 한다. 그러나 누구든지 만일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지 아니하면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높은 지식과 권세와 많은 경험이 있어도 아무리 자신을 똑똑하게 여겨도 심지어 많은 사람의 영혼을 인도하는 자라도 거듭남의 말씀을 아무리 듣고 보아도 끝까지 깨달음을 얻지 못하리니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늙은 사람이 어떻게 두 번째로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라고 묻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거듭난 사람은 말씀의 약속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아 이제는 영생으로 옮겨졌으되 올바르게 사랑을 베푸는 부모는 용서를 비는 자식을 감싸 안아 위로하며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듯 아버지께서 그에게 피를 주심은 다른 영혼과 자신에게 불의와 죄를 범하며 영원히 살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공의와 사랑을 베풀게 하심이니 거듭난 영혼은 이제 온전한 구원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즉 거듭난 자는 자신이 거듭나기 전 도덕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양심에 의해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고자 애쓸지라도 오히려 대부분의 경우 불의와 죄에 이끌렸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그의 거룩한 혼이 일으켜졌기에 자신의 마음 안에서 거룩한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서로 대등하게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는 자는 나무에 기대 늘 영의 생각을 따르며 의롭고 거룩해지되 음란한 이 세상을 사랑하며 자기 의를 주장하는 자는 늘 육의 생각을 따르며 자신을 다시금 더럽히게 된다. 그리하여 후자는 썩음으로 들어가되 전자는 그 영적인 전쟁에서 이긴 결과로써 그 영혼도 그리스도예수처럼 거룩한 몸을 입고 부활하므로 아버지의 영광스런 자녀가 되는 영생의 약속을 이루어 아버지의 그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사랑과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영원토록 누리게 되는 것이다.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