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제자 인사말

마라나타!

 

저희 21세기 은혜교회는 오직 그리스도를 맞이할 거룩하고 신령한 신부로서 항상 거룩하신 영을 의지해 의롭고 거룩한 열매를 맺으려고 늘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영원 전부터 아버지의 품에 함께 계시다 태초의 오늘날 아버지의 품에서 태어나신 그리스도예수와 오직 한 분 신이시며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모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만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적을 가지고 존재합니다.

 

첫째, 우리의 구주 되신 그리스도예수의 한 몸 안에 있는 거룩하고 정결한 지체들로서 그리스도와 같은 거룩하고 정결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여 아버지께로는 거룩한 자녀요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와는 한 몸의 신령한 지체가 될 우리는 마지막 때에 다시 오신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더불어 만물의 창조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을 거룩하게 하시는 일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믿음을 가진 우리는 중생의 은혜를 얻은 후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이 세상에 첫사랑을 빼앗기지 않고 오히려 돌이키고 나와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오직 아버지의 그 기쁘신 에 이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비록 원수의 대환난이 다가오고 있는 라오디게아교회시대의 끝에 거하고 있으나 그날이 우리에게 도적같이 임하지 못함은 우리의 마음이 이 어두운 세상에서 벗어나 빛에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우리는 마지막 대환난 때에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불의하고 죄악된 이 세상에서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행하시는 아버지와 아들께 마음을 돌이켜 생명을 택하라고 외치는 그리스도예수의 증인들입니다. 사람은 누가 선한지 악한지 그의 회개가 진실한지 거짓인지 그의 마음이 아버지의 영원한 본향인 셋째하늘에 있는지 마지막에 사망으로 들어갈 바벨론에 있는지 모르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깊으신 마음까지 통달하시는 거룩하신 영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다 들여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아버지와 아들께로부터 나오신 거룩하신 영의 인도하심에 따라 생명에 이르도록 환난 때에도 오직 그리스도께로만 인도할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그리스도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새 계명과 법도를 지키는 자들로서 오직 그리스도만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 우리의 몸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므로 끝까지 아버지의 그 뜻과 계획을 이루어 드리려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하늘에 쌓아두신 소망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죽기까지 순종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대환난으로 들어가 마지막 생명의 기회인 환난복음을 세상에 전한 후 우리의 구주이신 그리스도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며 목 베임의 피를 흘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보여주신 그 생명의 약속을 성취할 것입니다. 하지만 산 제사의 두려움이 있는 지체들은 그리스도의 신령한 신부 됨을 소망하며 오직 양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영과 혼과 육의 정결함을 보전하여 순결한 신부로서 공중으로 들림을 받아 그 약속을 이룰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와 거룩하고 정결하게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우리는 이런 목적들과 함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그렇게 하신 것처럼 셋째하늘에서 아버지의 그 뜻이 이미 이루어졌으니 우리도 이 땅에 거하며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들에게 다음과 같이 첫째 말씀의 기초와 둘째 마음과 정성과 뜻과 목숨을 바쳐 아버지를 섬길 수 있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과 만찬의 법도와 셋째 깨끗한 영혼들이 함께 모여 진리에 순종하므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신령과 진리의 예배까지 함께 나눌 것입니다.

 

1. 우리는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목말라서 말씀을 취하고 싶은 영혼이라면 그 사람도 함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거룩의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말씀의 기초를 전해드립니다.

 

2. 우리는 말씀의 기초가 있거나 배우고 있는 영혼이라면 그 사람도 함께 인자의 살과 피에 참여하므로 아버지의 뜻에 이르도록 여섯째 날에 거행되는 거룩한 주님의 만찬과 법도에 참여를 허용합니다.

 

3. 우리는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한 영혼이라면 깨끗한 영혼들이 함께 모여 기쁨과 감사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그 거룩한 주일예배에 참여를 허락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