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의 정의

 

말씀에 기록이 되어있는 이단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을 부정하는 것이니 사람의 구원사역에 있어서 구약은 오직 신령한 율법과 순한 짐승의 피의 제사와 성신과 십자가이되 십자가 이후의 이단은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거부하며 또한 오직 거룩하신 영을 통해 얻는 인치심을 부인하는 것이니 다음과 같은 자들은 인간의 신학이나 교단이나 사상이나 사람의 주장이 아닌 오직 말씀의 기준에 의하여 이단에 속하게 된다.

 

1. 오직 한 분 신이시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와 사람의 죄를 씻어 거룩하게 하는 속죄의 사역을 위해 사람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물과 피를 흘리신 아버지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태초에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신 거룩하신 영의 존재하심을 조금이라도 바꾸거나 부인하는 자

2. 오직 한 분 신이시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와 사람의 죄를 씻어 거룩하게 하는 속죄의 사역을 위해 사람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물과 피를 흘리신 아버지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태초에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신 거룩하신 영의 역사하심을 조금이라도 바꾸거나 부인하는 자

3. 오직 한 분 신이시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와 사람의 죄를 씻어 거룩하게 하는 속죄의 사역을 위해 사람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물과 피를 흘리신 아버지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태초에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신 거룩하신 영께서 속죄의 피를 믿고 회개하는 자에게 행하시는 인치심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바꾸거나 부인하는 자

 

이렇게 이단에 속한 자들은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을 통해 얻게 되는 영의 거듭남으로부터 시작해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켜 그리스도를 따르므로 의에 이르고 인자의 살과 피와 또한 말씀과 기도로 혼의 거듭남에 이르러 유쾌한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는 그 거룩과 나중에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그 온전한 구원의 길을 십자가로 완성하신 그리스도예수께서 그의 무엇도 받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거룩하신 영께서도 그런 자를 인치지 아니하시고 또한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그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그 아들에게 사람의 허물과 죄를 완전히 사하시는 유일한 메시아의 자격과 권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생명과 사망에 대한 심판의 권위를 허락하시고 영원토록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이루어가시는 아버지께서도 그들을 거룩하고 영원한 셋째하늘로 받아주시지 아니하신다.

 

하지만 어리석음 위에다 교만까지 더한 자들은 말씀에 의하여 세워진 기준이 아니라 다른 목적과 도구를 가지고 믿는 자들을 정죄한다. 그러므로 어떤 자들은 삼위일체와 상관이 없는 내용임에도 자기의 생각을 따르지 않거나 성경해석이 다르면 상대방을 이단이라 정죄하므로 자신이 옳고 똑똑함을 드러내고자 한다. 게다가 인간의 신학과 교리를 이용하기도 하니 그것은 자신의 욕심과 이익과 앉아있는 자리를 위함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영혼이 갈급해 말씀을 열어보니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은 한 하나님이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그는 아무리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 못하니 이런 저런 표현을 한다. 그러나 삼위일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면 그 누구도 무엇으로도 깨닫지 못하는 비밀이니 이것이 맞으면 저것이 틀리고 저게 맞으면 이게 틀리게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자가 신학과 교리의 공식을 빌어 다른 자를 이래서 저래서 이단이라고 정죄하지만 그는 이단이 아니요 베드로처럼 아직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니 누군가 만일 자신이 아버지요 예수요 성령이요 하나님이요 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다른 길을 통해서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면 그가 이단이다.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말씀이 아닌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되 정작 정죄하는 자신도 정죄기준인 삼위일체를 깨닫지 못한 채 그 일을 행하고 있으니 그 교만한 자들도 결국 자신이 설명하지 못하는 그 공식에 의해 어느새 곧 이단이 된다.

 

그러나 사람이 아버지의 말씀의 기준을 따르지 않음은 오직 썩어질 욕심과 교만과 자기의 의를 구함이니 그는 자기의 욕심과 유익을 구하는 악한 마음과 또한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위에 있으려고 하는 교만과 또한 자기의 생각이 옳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육신의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고 돌이킬 때 자기의 영혼에 유익이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면 그리스도께서는 끝까지 참으시다 결국 심판대에서 어리석고 교만한 그의 모든 것을 의롭고 정직하게 심판하시리니 그의 속에 숨겨진 그 더러운 마음이 밝히 드러나게 된다.

 

인간은 모든 것을 알지 못하며 모든 것을 할 수 없고 모든 곳에 있지 못하니 누구나 실수를 범하며 또한 자기의 욕심과 의와 교만을 구할 때 누구나 범죄하게 된다. 그러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자신이 몰랐거나 능력이 안될 때 범한 실수와 죄악들을 십자가의 피를 의지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돌이키리니 십자가의 복음과 부활만을 전하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잡아 피 흘렸던 바울을 보라! 그러나 그 마음이 없으면 돌이키지 못하리니 그리스도를 잡아 죽인 독사의 자식들과 무죄한 피를 자신의 후손들에게 돌리라고 외치던 그 완악한 백성들을 보라! 그것은 자기 스스로 자기의 욕심과 의와 교만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놓지 못함이니 그 마음 안에 있는 죄가 자기자신을 돌이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