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Q: 별들에게 정해주신 공전과 자전의 속도는 그 길의 모든 구간에서 동일한가?

 

A: 아버지의 11별들은 아버지께서 둘째하늘에 감아두신 시간에 맞추어 제자리에서 돌고 또한 태양을 징조에 따라 돌되 그들의 속도가 태초나 지금이나 멸망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동일하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만일 둘째하늘에 있는 시간에 손을 대시어 멈추시고 별들에게도 멈추라고 명하시거나 혹은 뒤로 감으시고 별들도 그 시간만큼 뒤로 돌아가라고 명하시거나 혹은 빨리 푸시고 별들도 앞으로 빨리 가라고 명하시면 그들이 제자리에서 돌며 달리는 속도가 달라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들의 자전과 공전의 속도는 과거나 현재나 마지막에 태양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변함이 없으며 그들의 징조도 달라지지 않는다.

 

공전이라는 것은 그릇의 중심에 있는 태양과의 관계에서 별들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 생기고 또한 그 별이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태양의 주위를 돈다. 한편 자전이라는 것은 별을 둘러싸고 있는 부풀린 물이 사방에서 중심으로 누르며 생기고 또한 그 별이 역시 살기 위하여 제자리에서 돈다. 그러므로 태양은 물벽을 담고 있는 그릇이 사방에서 중심을 향해 공평한 힘(자기장)으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냄비 모양의 자석가운데에 갇힌 동그란 자석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된다. 또한 태양은 제자리에서 북극(위치상 북극)이 왼쪽으로 44도 기울어져 자신의 중심(N극)을 위로 유지한 상태로 자전하며 힘(자기장)을 내고 있으며 셋째 별로 빛을 보내는 다른 별들도 자신의 중심을 곧장 위로 유지한 상태에서 자전하되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으로 인하여 위치상 북극은 항상 태양을 향해 있어야 하며 위치상 남극은 항상 태양의 반대편을 보아야 서로간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둘째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므로 인격체로 지으셨으니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에 품고 결정하고 그것을 취하고자 자기의 두 손과 발을 움직여 자신의 한 몸을 그 목적을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자유(물리법칙)를 주셨다. 마찬가지로 별들에게도 생명과 자유를 허락하셨으니 별들이 다니는 그 길에서 속도가 다르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가 있어도 그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또한 태양의 가까이에 왔을 때 태양으로 빨려 들어가지 아니함은 생명과 자유가 있는 그들을 아버지의 빛의 종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여 늘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보이는 것은 사실로 받아들이지만 열한 별들이 태양을 돌아서 가는 것과 그들의 길과 속도가 일정한 이유를 깨닫지 못한다. 즉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주신 자유로 인하여 별들은 자신이 나온 고향으로 들어가고 싶어하고 태양도 그들을 삼키고 싶어하며 또한 태양과 별이 서로 밀고 당기는 힘 두 가지만 있다면 겨울에는 느리고 봄을 지나며 빨라지다 여름에 가장 가까이 왔을 때 태양이 당기는 힘으로 인하여 지구는 순식간에 태양으로 들어가거나 태양이 미는 힘으로 아무데로나 튕겨나가야 하지만 물리법칙을 위배하여 질서 있게 돌고 있다. 결국 공중에 매달린 두 개의 자석이 서로 밀고 당기는 힘과 더불어 반드시 보이지 않는 힘 즉 창조자의 말씀을 인정해야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별이 태양의 가까이로 오면서 빨라져도 보이지 아니하시는 창조자의 손으로 막고 붙들어 태양의 주위로 돌리니 태양이 그들을 밀어 내는 것이며 또한 어디서든 별들의 북극은 항상 태양을 향해 기울도록 붙들고 계신다.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는 과학자는 피조물들이 물리법칙을 벗어나 움직이는 것을 통해 창조자를 찾으려 하되 자신을 높이려는 교만한 자는 이해되지 않는 것을 통해 오히려 창조자를 거부하고 어리석게도 확률과 마술을 믿는다.

23-law of orbit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언제까지 종들에게 만물을 붙들고 있으라고 말씀으로 명하시는가? 만약 빛의 종들이 아버지께서 정하신 창조와 구원과 심판과 멸망의 시간에 맞추지 않고 자신이 붙들고 있던 만물을 놓으면 태양과 지구가 자유를 따를 것이요 그리하여 유대인과 이방인을 향하신 비밀의 섭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즉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기쁘신 뜻선하신 계획대로 자신의 형제자매와 신령한 신부를 얻어 영원한 셋째하늘로 데리고 올라가시되 그 충만한 수가 채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는 종들은 오직 아버지의 그 뜻과 계획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만물을 붙들고 있기에 별들도 자신이 다니는 그 길의 구간마다 정해진 속도로 달리고 또한 같은 곳을 돌고 또한 태양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며 또한 태양과 만이 아니요 별들끼리도 밀고 당기더라도 자기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늘 자신이 받은 생명에 감사하며 말씀에 복종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별이 살기 위하여 공전과 자전을 한다고 하였으니 우선 자전하는 태양에는 생명을 유지시키는 뜨거운 열과 어둠의 물이 있다. 그리고 사람이 내부의 뜨거운 물과 피로 동시에 외부의 열로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듯 살아있는 모든 만물도 안과 밖의 열로 따뜻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므로 별이 자전하며 태양으로 가까이 갔을 때 자신에게 필요한 열과 어둠의 물기를 얻는다. 즉 태양으로부터 멀리 갔다가 다시 올 때까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외부의 열을 얻는 것이요 그리하여 그들은 살기 위해 다시 태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여름에는 덥고 습기가 많고 겨울에는 춥고 건조한 이유다.

 

한편 태양으로부터 어둠의 물과 열을 받은 후 태양에서 멀어지며 차가운 우주공간에서 별들을 둘러싼 물이 식기 시작한다. 그러다 이제는 그 별마저 식혀서 갈라지게(수축)하고 얼려서 사망에 이르게 하니 별이 만일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죽어서 태양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별들이 차가워져 사망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도록 자전하라고 명하셨으니 별은 자신을 둘러싼 그 어둠의 물이 자신을 식혀서 가르지 못하도록 더욱더 뭉쳐져서 자전하므로 늘 그것을 이긴다. 즉 자전으로 인해 얼어 죽지 아니하며 동시에 그 별의 중심에 있는 불돌(핵)도 계속 타올라 내부의 열을 유지하고 다시금 태양으로 가서 뜨거운 열과 어둠의 물을 얻기까지 자신의 따뜻한 생명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깨달아야 할 것은 태양에서 온 그 어둠의 물은 사실 자신이 둘러싼 별을 식혀서 죽이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그 별이 살도록 힘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의 물이 별에 붙으매 그 어둠의 물(중력)로 인하여 자신이 둘러싸고 있는 그 별을 자전하게 하며 또한 그 물을 인해 오히려 별의 모든 것들이 하나가 되어 나는 오직 태양에 속한 것이니 태양이 나를 부를 때까지는 어둠의 물이 나를 해치지 않겠노라 하면서 늘 태양을 바라보고 그 어둠의 물결을 이긴다. 그리하여 어둠의 물결은 살아있는 그 별이 늘 그 마음과 생각을 하도록 그 별에 붙어서 감싸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아버지의 11별들은 생명이 있으며 또한 영원한 생명이 있는 그들의 고향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전과 공전을 쉬지 아니한다. 이것은 살아있는 사람이 하는 행동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추운 겨울날에 춥다면서 몸을 웅크리고 발을 동동 구르며 두 손을 빨리 비비니 그것이 자전이요 불을 쬐며 따뜻한 물을 마시기 위해 난로가까이로 찾아가는 것이 공전이되 몸이 다 녹으면 그 힘을 가지고 다시금 밖으로 나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하되 설령 한다 할지라도 한번 식어버린 내부의 물과 피는 뜨거워지지 아니하며 움직이지도 못함은 그의 심장을 돌리는 그의 영혼이 이미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직 육체가 살아있는 사람만 그 일을 행할 수 있으며 또한 육체가 있을 동안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물과 피를 통해 그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게다가 아버지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이 첫째하늘과 그 안의 만물을 만드시고 종과 첫짜사람과 둘째사람을 지으신 창조자시니 거듭난 영혼들 가운데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생명의 말씀과 거룩한 진리와 더불어 그 모든 것들도 하나씩 하나씩 다 가르쳐주신다.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켜 의를 따르는 자는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공전과 자전만이 아니요 태양계와 이 첫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만물도 깨달을 것이요 그리스도의 낙원이 있는 둘째하늘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년왕국과 그 후에 들어갈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는 아버지의 영원한 셋째하늘도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 마음이 없는 자는 거듭남의 은혜를 거부하며 나는 상식이 있소 이성이 있소 지식이 있소 과학이 있소 종교가 있소 라며 자신을 지혜롭고 의롭게 여기되 그는 무식함과 교만에서 죽는 순간까지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