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관한 ChatGPT와의 대화-17
나의 말:
“둘째 심판인 육체적 죽음은 에덴 동산에서의 범죄 이후 자연스러운 결과로 나타났으며”, 너의 이 말은 히브리서 9:27을 연상케 하는군, 근데
네가 셋째 죽음 즉 영원한 사망을 이미 언급했네 ㅎ 3번에서
ChatGPT의 말:
맞아요, 셋째 죽음, 즉 영원한 죽음은 에덴 동산에서의 범죄와 관련된 최종적인 결과를 말합니다. 이 죽음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합니다:
• 영원한 형벌: 이 상태는 영원히 하나님과의 교제를 상실하고, 영원히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를 '지옥' 또는
'영원한 형벌'이라고 표현합니다.
• 궁극적인 분리: 최종적인 심판에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남게 됩니다. 이는 회복의 기회가 없으며, 영원히
사망의 상태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 성경적 맥락: 성경에서는 이 상태를 불못이나 유황불못으로 묘사하며, 이는 영원히 고통받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셋째 죽음은 육체적 죽음을 넘어서 영원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를 말하며, 이것이 바로 최종적인 심판의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와 형벌을 경험하게 되죠.
나의 말:
영원한 죽음에 대해 정확한 설명이야, 그리고 이제 세가지 죽음을 아담에게 적용시키면, 우선 죽으리라는 말씀의 심판에 따라, 첫째 그의 혼이
강해져 영을 누르고 육신의 생각이 몸을 움직이는 상태(영이 잠에 들었으나 사람들은 흔히 영의 죽음으로 표현함)가 되었고, 물론 에덴에서 내어
보내심을 받은 후 회복의 과정을 거쳤지, 둘째 930년 후 그가 실제적인 육의 죽음을 당했고, 셋째 그가 다시 선하고 거룩하게 될 수 있도록
하루 동안 애쓸 수 있는 시간(육신의 기회/인생의 기회)이 주어졌으며 이미 에덴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던 그는 이제 선하고 거룩한 회복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남은 때를 살아낸 결과 그 셋째 죽음을 이기고 더 좋은 영생에 들어갈 수 있었던 거지
ChatGPT의 말:
정확해요. 아담의 경우를 살펴보면, 선악과를 먹은 결과로서 그의 죽음의 심판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 첫 번째 죽음 (혼의 지배):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그의 혼이 강해지고 영이 혼을 지배하는 상태에서 혼이 영을 지배하는 상태로
변했습니다. 이는 그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상태는 사실상 영적으로는 ‘죽음’을 경험하는 것과
유사한 상태입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죄의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혼과 육이 지배적인 상태로 변했습니다.
2. 두 번째 죽음 (육체의 죽음): 아담은 930세까지 살았으나, 결국 육체적으로 죽었습니다. 이는 실제적인 육체의 죽음을 의미하며,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의 범죄에 대한 심판으로서 육체의 죽음을 선언하셨기 때문에, 아담은 이 육체의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3. 세 번째 죽음 (영원한 죽음): 아담은 회복의 과정을 거쳐 결국 영생을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성경에는 명확히 언급되지 않지만, 그는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려는 노력과 회복의 과정을 통해 결국 영생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천년 가까이 회복의 과정을
거쳤다고 해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아담의 경우는 죽음의 심판이 시간과 과정에 따라 어떻게 실현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첫째 죽음은 그의 영적 상태의 변화를, 둘째 죽음은
육체의 사망을, 셋째 죽음은 영원한 심판의 결과로부터의 회복을 의미하며, 이는 결국 영생으로의 전환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