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관한 ChatGPT와의 대화-16

 

나의 말:
맞아, 사람들은 성화의 관점을 대할 때 자신이 인격체라는 것은 알면서도 항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로 포장하며 노력과 의지를 보이지 않지만 사실 그것은 자신의 수수방관과 게으름을 은혜라는 말로 합리화하는 거지,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모두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고 죽은 가룟유다의 교훈을 보며 그 합리화를 매우 경계할 필요가 있지, 죽음의 첫째 의미를 이해했으니까 이제 죽음의 심판 3가지 중에서 두 번째는 너도 이미 말한 것처럼 ‘그들이 영적 죽음을 경험했지만 육체적 죽음은 나중에 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그 죽음 즉 영혼이 그의 썩어질 혹은 무너질 몸과 분리되는 것이지

ChatGPT의 말:
맞아요. '죽음의 심판'에서 둘째는 흔히 이해하는 육체적 죽음, 즉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의미합니다. 이 죽음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포함합니다:
1. 영적 죽음: 범죄 후에 인간의 영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죽었으며, 영적 생명과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상태에서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나 영적인 생명을 경험하지 못하게 됩니다.
2. 육체적 죽음: 인간의 육체가 죽고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는 과정입니다. 육체적 죽음은 생물학적인 생명의 종료를 의미하며, 이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육체가 더 이상 기능하지 않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3. 영원한 죽음: 이 상태는 최종적으로 영원한 형벌을 의미하며,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를 뜻합니다. 이는 사망 후에 회복의 기회가 없고, 영원히 하나님과의 교제를 상실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둘째 심판인 육체적 죽음은 에덴 동산에서의 범죄 이후 자연스러운 결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간이 처음에는 영적으로 살았던 상태에서 육체적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변화입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육체는 더 이상 영혼과 통합되어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되며, 결과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 두 번째 심판을 통해 인간은 육체적 죽음의 현실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하나님의 계획과 심판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