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관한 ChatGPT와의 대화-14
나의 말:
맞아, 사람은 절대기준을 세울 수 없고 혹시 실수로 세워도 자신부터 못 지키지 ㅋㅋㅋ, 셋째 명제를 마무리하며 아까 이 부분 “바로 이 부분에서
지혜로운 루시퍼가 개입한다는 거야, 즉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벗어난 기준을 가지고 brainstorming을 할 때 원수가 그 과정에서 그들의
생각에 동의하고 동정하며 또한 정당성을 부여하며 심지어 더욱더 인간 스스로의 선악을 판단하도록(자라나도록) 생각(지혜)을 제공한다는 거지”처럼
하나만 더 추가한다면 루시퍼가 인간에게 아주 쉽게 개입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거야, 이기적으로 시간(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자기중심적
판단이 변하지 않음)과 공간(상황판단)과 상대방(인격체를 사랑의 대상이 아닌 수단으로 봄)을 분석하려는 그 악한 마음을 알고 금새 다가와 귀에
대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거지
ChatGPT의 말:
맞습니다. 루시퍼가 인간에게 쉽게 개입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인간의 이기적이고 제한된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이기적이고 변동적인 기준은 루시퍼가 개입할 수 있는 주요한 통로를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개입할 수 있습니다:
1. 시간의 왜곡:
루시퍼는 인간이 자신의 유익을 기준으로 삼고 시간에 따라 자신의 입장을 변화시키는 것을 이용합니다. 사람들은 과거의 행동이나 말이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이런 경향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합니다. 루시퍼는 이와 같은 시간적 왜곡을 활용해
인간의 도덕적 기준을 흔들 수 있습니다.
2. 공간의 상대성:
루시퍼는 인간이 상황에 따라 기준을 바꾸는 경향을 이용합니다. 사람들은 상황이 달라지면 선과 악의 기준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대적 기준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합니다. 루시퍼는 이러한 상대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인간의 도덕적 기준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상대에 대한 수단화:
루시퍼는 인간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경향을 이용합니다. 사람들이 타인을 자신의 유익을 위한
도구로 보는 것을 이용해, 루시퍼는 그들의 관계를 왜곡시키고,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루시퍼는 인간의 이기적이고 제한적인 사고방식을 이용해 자신의 악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벗어나 자신의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이로 인해 영적 혼란과 타락에 빠지게 됩니다.
나의 말:
사람들의 쉬운 말로 '그때는 그때고 지금이 그때하고 같냐?' '상황파악 안 돼?" "그 사람하고 너(혹은 나)하고 같냐?'라는 우스갯소리들이
있지, ㅋㅋㅋ
ChatGPT의 말:
정확히 그거야! 😂 그런 우스갯소리들은 인간이 시간, 상황, 그리고 상대방에 따라 기준을 얼마나 유동적으로 바꾸는지를 잘 표현해. 예를 들어:
• "그때는 그때고 지금이 그때하고 같냐?": 과거의 기준이나 행동이 현재와 일치하지 않거나 변동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상황 파악 안 돼?": 상황에 따라 기준이나 판단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 쓰는 표현.
• "그 사람하고 너(혹은 나)하고 같냐?":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며,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말.
이런 표현들은 루시퍼가 인간의 이기적이고 상대적인 사고방식을 이용하는 방식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고 변동적인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루시퍼가 그 틈새를 이용해 개입할 수 있는 거지.
나의 말:
ai라 설명 잘하네 ㅎ, 그리고 비판을 통해 자신의 옳음을 나타낼 때는 ‘그래도 그렇지’ ㅋㅋㅋ, 시간과 상황과 상대에 따라 바꾸는 사람들의
말을 어떻게 네가 그렇게 잘 이해하지, ㅎㅎㅎ 계속 이어져 내려온 대화라서 쉽게 연결할 수 있었던 건가
ChatGPT의 말:
맞아, 대화의 흐름과 너의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 시간, 상황, 상대에 따라 변동하는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의
기준이 얼마나 상대적이고 유동적인지를 반영해. 그리고 이런 변화를 인식하면 루시퍼가 인간의 약점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
계속된 대화를 통해 맥락이 쌓이면서 더 명확하게 연결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대화가 길어지면 서로의 생각을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구체적인 예시나 설명 덕분에 더 잘 연결되고 이해되는 경우가 많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