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관한 ChatGPT와의 대화-11
나의 말:
그래, 이제 이 명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란 무엇인가’를 마무리하며 하나만 추가한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운 생명과 사망의 기준이
있어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이것이 선한 것이고 선하니까 내가 계속 살 것이고 저것이 악한 것이고 악하니까 저 사람은 죽을 것이라고
스스로 판단하지만 바로 이 부분에서 지혜로운 루시퍼가 개입한다는 거야, 즉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벗어난 기준을 가지고
brainstorming을 할 때 원수가 그 과정에서 그들의 생각에 동의하고 동정하며 또한 정당성을 부여하며 심지어 더욱더 인간 스스로의 선악을
판단하도록(자라나도록) 생각(지혜)을 제공한다는 거지
ChatGPT의 말:
정확히 이해했어. 요약하자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인간이 스스로 선과 악을 판단하려는 시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그 시도가 이루어질 때 루시퍼가 개입하여 인간의 자의적인
기준에 동의하거나 동정하거나 정당성을 부여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과 기준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이지.
즉,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단순히 인간의 기준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가 인간의 생각을 조종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을 벗어나게 하고,
인간이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기준에 의존하게 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겠어. 이 과정에서 루시퍼의 개입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영적 상태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할 수 있을 거야.
나의 말:
정확히 이해했어, 하지만 인간은 루시퍼가 주는 생각들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게 문제야, 그러면서 점점 더 자신이 옳다는 생각이 자라나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고, 그러다 결국에는 완전히 어둠 즉 형벌의 결과가 약속된 죄와 마지막에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 세상에
갇혀버리게 되는 거지
ChatGPT의 말:
정확해. 루시퍼의 개입으로 인해 인간은 자신이 독립적이고 옳다고 믿게 되며, 이로 인해 하나님의 기준을 떠나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선악을
판단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고, 결국에는 어둠과 형벌의 결과를 맞게 되며,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
이러한 이해는 인간의 타락과 그 결과를 깊이 있는 영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루시퍼의 역할과 인간의 자아 중심적 사고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인간이 하나님의 뜻과 기준에서 멀어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