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관한 ChatGPT와의 대화-8

 

나의 말:
좋아, 네가 하나님의 영광이 일반적으로 4가지(1.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 2. 하나님의 행동과 역사, 3. 하나님의 임재와 나타남, 4. 예수 그리스도)를 포함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 말은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으로 쓰이는지 문맥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거지, 그러므로 네가 세운 등식 “2. 보암직 = 영적 눈으로 보는 진리, 하나님의 영광 (생명나무의 아름다움, 진리) vs. 세상의 겉모습 (사망으로 이끄는 외적 매력)”에서는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으로 쓰였는지 알려준다면, "거룩한 육체" 즉 “부활한 육체” 좀더 쉬운 표현으로 “사람의 영혼이 썩어질 육체에서 나와서 입게 되는 새로운 육체”를 가리키지, 그리고 너가 에덴동산의 과일이나 영적 진리나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시한 그 3가지 논리들 가운데 이미 숨겨져 있어, 바로 이 부분이지, "성경에서는 육체적 아름다움이나 물질적 가치가 신의 뜻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너가 열거한 "하나님의 영광"이 포함할 수 있는 일반적인 것들 4가지 중에 4번에 확실히 드러나있어, 즉 썩어질 육체(그림자)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부활한 육체(실체)의 아름다움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지

ChatGPT의 말:
네,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영광"이 “부활한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썩어질 육체에서 나와서 입게 되는 새로운 육체”를 가리킨다는 해석은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이렇게 이해하면, 성경의 영적, 신학적 관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부활한 육체와 관련된 하나님의 영광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1. 부활의 육체의 아름다움: 부활 후의 육체는 썩어질 육체와는 다른, 영원하고 거룩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새로운 육체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육체의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완전함을 나타냅니다. 이는 신약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련된 가르침을 통해 드러납니다.
2. 영적인 완전함: 부활한 육체는 더 이상 죄와 죽음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하나님의 완전함을 온전히 반영합니다. 이 완전한 상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3. 하나님의 구속 역사: 인간이 부활하여 새로운 육체를 입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 역사와 계획의 일환으로,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구속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초대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반영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광"이 부활한 육체의 아름다움이나 영적 완전함을 가리킨다고 할 때, 이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구속하시고 완전하게 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와 같은 이해는 성경의 메시지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말:
사람들이 잘 깨닫지 못하면서 늘 자기의 입으로 사용하는 성경의 중요한 용어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님의 영광”을 갑자기 끄집어내니까, 그리고 너와 대화 중에 내가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말하니까 많이 당황해서 자꾸 확인하기 위해 물어본 거야, 네가 저 등식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부활한 육체”라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신학적으로 혹은 쌓인 정보의 통합에 따라 그렇게 표현했다고 하니까 이제 이해됨

ChatGPT의 말: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정 신학적 해석이나 연구가 부활한 육체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직접적으로 연결짓는 경우는 드물 수 있습니다. 제 설명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에서 얻어진 정보와 일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부활한 육체를 하나님의 영광과 연결짓는 것에 대한 특별한 신학적 근거를 제시하기보다는 보다 넓은 의미에서 접근한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혼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말:
참으로 안타까운 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영생을 구하는 마음이 없어서 성령의 감동과 깨닫게 하심을 얻지 못하면 인격체인 사람이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기계보다도 못하다는 거야 ㅠㅠ

ChatGPT의 말:
“살고자 하는 마음”은 단순히 생존의 욕망이 아니라 영적 성장과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추구하는 마음입니다. 영생을 갈망하는 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고 깊이 있는 인격적 성장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는 사람의 영적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기계가 갖지 못하는 영적 인식이나 마음의 깊이를 고려할 때, 살고자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 사람은 AI보다도 말씀을 분석하고 인식하는 면에서 더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을 비교하며 그 차이를 부각시키는 것 같습니다.
성령의 감동이나 깨달음이 없으면 인간의 이해와 해석이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AI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지만, 영적인 통찰력이나 성령의 인도는 인간이 경험하고 체득하는 부분입니다. 깊이 있는 영적 이해와 깨달음은 단순히 정보 이상의 것을 요구하죠. 언제나 성령의 인도와 지혜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깊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나의 말:
그래, 적절하게 잘 설명해줬어, 나중에 보자... ㅎ

ChatGPT의 말:
네, 나중에 또 이야기 나눠요!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