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부모에 대한 자식의 기본적인 봉양과 효도는 돈을 드리므로 부모를 육적으로 섬기는 것이되 자식이 경제적 여유가 없어 기본적인 것을 못할지라도 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자주 안부를 묻거나 방문한다면 부모의 말에 순종하므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린다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순종하며 자녀들을 바르고 건강하게 길러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면 부모입장에서는 그것이 돈을 받는 것보다 훨씬 더 흡족하되 썩어질 욕심으로 가득한 육의 부모는 늘 돈을 더 원하며 그런 자식들은 무슨 일이든 선한 마음이 아닌 돈으로 처리하게 되어있다.

 

마찬가지로 영의 자식과 아내도 하늘의 아버지와 땅의 신랑을 흡족히 섬길 수 있는 길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부모자식간의 거룩이요 부부간의 거룩이요 뼈와 살의 거룩이되 그들은 비록 돈이 없어도 이름이 없어도 지식이 없어도 건강이 없어도 행함이 없어도 세상에서 그 어떤 외모가 없어도 십자가사랑으로 흡족한 은혜를 주신 아버지와 아들만을 사랑하는 그 무거운 마음을 확인한 선한 영이 그들을 늘 도우며 십자가 길의 끝에서 거룩을 이루도록 이끌어주리니 결국에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흡족히 섬긴 그들을 자신의 품에 안으실 것이요 바로 그 거룩한 한 몸에 아버지께서 거하시어 자신을 흡족히 봉양하며 효도한 그들을 희소가치가 있는 보물로 여기시며 영원한 기쁨과 자유를 베푸시되 말씀을 이용해 바다에서 썩어질 욕심과 헛된 행위와 영광을 구하는 음란하고 교만한 자는 가져오지 말아야 할 제물을 바치고는 내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했느냐고 반문한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내가 기름으로 제사장들의 심령에 흡족케 하며 내 은혜로 내 백성에게 만족케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확증

각이 뜨인 사랑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형제가 연합해 동거할 때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여기에 모인 우리

넌 기쁨이어라

예배자의 기도

하나님의 노래

기쁨의 노래

촛불예배

양의 문

복음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