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운전하다 보면 타인을 배려하기보다 오직 자신의 욕심과 유익과 편리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이기적이고 악한 자에게 피해를 볼 때 사람들은 다양하게 반응한다. 그러므로 첫째 신사적으로 자기의 갈 길을 가며 속으로는 지랄같이 운전한다 생각하되 자신도 지랄같이 운전할 때가 있고 둘째 제법 옳고 그름을 따진다며 올바르게 고쳐주고자 욕과 보복운전을 하되 잠시 후 자신도 고침 받아야 할 상황과 때가 생기고 셋째 자신은 율법이 아니라 지키므로 영생을 얻는 존재요 또한 세상의 모든 인격체에 대한 법적인 심판권이 불의한 죄인이 아닌 창조자께 있음을 망각하고 즉시 쫓아가 때리되 잠시 후 자기도 더 힘센 자에게 불의하고 억울하게 심판을 당함은 이 세상은 법이 있어도 원수로 인해 힘의 논리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반면 넷째 드문 반응으로써 사망권세를 이길 수 있는 육체가 없음을 늘 체험하고 자신의 불의와 죄를 애통하던 자들은 자신의 약함을 깨닫고 오직 그리스도께 나와 그 무거운 짐을 십자가 아래에 내려놓고 영생의 혈육을 붙들리니 이웃을 위해 자신이 죽었을 때 만일 상대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라면 그 사랑과 희생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불의와 죄에서 돌이킨 후 그도 죽어 자신과 배우자와 가족과 이웃을 살리리니 그들은 죄와 육과 세상에서 벗어나 아버지께 의롭다 하심을 얻되 상대가 만일 끝까지 자기의 욕심과 영광과 의를 구하기 위해 살고자하는 마음을 휴지처럼 버리는 자라면 제자들의 사랑과 희생을 거부하고 오히려 다른 자들을 죽이므로 자기율법이 옳음을 나타낸다. 그리하여 영원한 유황불 못에는 첫째와 둘째와 셋째에 속한 불의한 죄인들 가운데 자신의 선함과 의로움을 붙들고 끝까지 십자가의 피를 거부한 자들이 들어가고 영이 거듭난 후 아버지의 뜻에 순종치 않다 뒤늦게 자신의 선악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의를 인정하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갚은 자들이 거기서 나와 의의 백성으로 들어가되 그 성전으로는 행함이 없을지라도 자신의 불의와 죄를 깨닫고 오직 그리스도의 피만 붙들었던 신령한 영혼들이 살로 들어가고 그리스도처럼 의를 노래한 신실한 영혼들이 뼈와 관절로 들어가 그 영광을 자랑하며 다닌다.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복음

푸른 애벌레의 꿈

형제가 연합해 동거할 때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품에 품으소서

여호수아의 노래

예배자의 기도

모세의 기도

시편 14편

양의 문

정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