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 vs. 찬미의 제사

 

대중가요나 유행가의 가사내용이 다양하겠지 생각되어도 가만히 들어보면 대부분 자신이 운명적으로 만난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와 영원히 함께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노래하되 영적으로는 사실 죽은 여자와 영원히 함께하겠노라는 사랑고백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런 노래를 들을 때 따라 부를 때 그들의 생각은 육의 연인을 그리워할지라도 그들의 영은 자기욕심과 영광을 얻고자 그 여자를 운명 아닌 의지적으로 선택했으니 오직 누룩으로 가루 서말을 전부 부풀게 한 그 교만한 어미를 사랑함이요 자신이 그토록 그리던 그 거짓된 아비를 반갑게 만나 유황불 못에서도 영원히 함께 하길 원하니 나중에 육을 벗어날 때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라거나 나의 생명을 취하라는 결단과 희생의 마음을 표현한다. 또한 사람들은 그런 노래가 요즘만 나온다 생각하되 인류역사에서 시대마다 쏟아져 나왔으며 셋째하늘에서 원수와 그를 따르던 무리는 주님께 드리는 그 성전의 찬양을 기억하고 있기에 그것을 악하게 이용해 이미 태초의 네피림들 가운데 유발시대부터 지금까지 귀에 감미롭게 들리며 감정을 들뜨게 하는 그런 음란한 음악들로 사람들의 영혼과 몸을 정복하고 있는 것이요 또한 누구든지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원한다면 자기의 영혼을 그 여자에게 팔아야 한다는 것을 이미 이방인들도 잘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찬송과 복음송이 아무리 많아도 오직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해 베풀어놓은 생명을 기념하는 내용이니 십자가를 통해 피 흘리신 어린 양과 그 독생자를 고난과 죽음에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며 지체들과 주님과 함께 거기서 영원히 동거함을 믿고 소망한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사람들을 위하여 겸손히 내려온 노래를 부를 때에는 그들의 영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을 드리되 혼의 생각은 자신이 현재 함께하는 영육간의 부부와 자녀와 부모와 함께 그 아름다운 성전에서 주님께로 흘러나오는 충만한 기쁨과 평안과 자유를 누리게 될 그날을 소망하며 공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노라는 서원을 결단한다. 그리하여 이런 노래들도 하늘과 땅에서 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빛들로부터 시작해 태초에 셋의 거룩한 후손과 구약의 선지자와 사사와 초대교회와 모든 교회시대에 이르기까지 항상 불려졌으니 마지막 대환난 때도 동일할 것이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이방인들의 노래-1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이방인들의 노래-2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이방인들의 노래-3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이방인들의 노래-4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이방인들의 노래-5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이방인들의 노래-6

 

믿는 자들의 안으로 들어온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노래-1

믿는 자들의 안으로 들어온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노래-2

믿는 자들의 안으로 들어온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노래-3

믿는 자들의 안으로 들어온 거짓의 아비를 사랑하는 노래-4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와 희생의 마음을 표현하는 찬양-1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와 희생의 마음을 표현하는 찬양-2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와 희생의 마음을 표현하는 찬양-3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와 희생의 마음을 표현하는 찬양-4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와 희생의 마음을 표현하는 찬양-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