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회의 상금과 트로피

 

어떤 광대한 나라의 왕이 감사의 찬송을 부른 사람에게 자기의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와 상금을 주겠다며 십자가복음송 경연대회를 열자 수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모여들었다. 사회자가 참가번호 1번을 소개하자 그는 관중석에서 무대로 올라가 우리의 왕은 아무 노래나 좋아한다며 세상노래를 부르고 죽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높여주었다. 한편 2번 참가자는 무대에서 자기가 지은 가요를 부르고 죽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칭찬해주었다. 하지만 3번 참가자는 사회자의 소개를 받고도 무대로 올라가지 않았다. 이에 사회자가 당신이 부를 차례이니 올라오라고 하자 그는 이 찬송대회가 끝나면 왕이 트로피와 상금을 줄 것을 믿는다고 말하되 무대로 올라가 노래를 부르지 않고 죽었다. 반면 4번 참가자는 사회자의 소개를 받자 자신의 순서가 되었음을 깨닫고 무대로 올라가 믿음으로 찬미의 제사를 통해 영광을 드리며 죽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미워했고 5번 참가자는 무대로 올라갔지만 너무나 떨려서 복음송을 부르지 못했으나 죽지 않았다.

 

찬양대회가 마쳐지자 왕의 아들이 나와 시상식을 하는데 가장 먼저 3번에게 이것은 왕이 내리는 보상이라며 1000억의 상금과 동으로 만든 트로피를 주었다. 그 모습을 보자 5번은 자신이 복음송을 부르지는 못했어도 무대에는 올라갔으니 1000억보다 더 받을 줄 알았으나 왕의 아들은 그에게 은색트로피와 상금은 똑같이 1000억을 주었다. 한편 가장 늦게 시상대에 올라온 4번은 금색 트로피를 받았으나 역시 상금은 1000억이었다. 그러므로 1등과 2등은 각각 금색트로피와 은색트로피를 들고 왕궁으로 들어가 감사의 시를 드렸으나 동색트로피를 받은 사람은 왕궁 쪽을 바라보며 그들이 왕궁 안에서 찬미의 제사를 드리고 있음을 마음에 떠올리며 함께 감사의 시를 부르되 자신의 부끄러움을 깨달았다. 이처럼 부활도 한 종류의 상급이되 다 똑같은 상급을 받을 수 없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