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vs. 사람

 

아버지께서 태초에 아들을 낳으시고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신 거룩하신 영께서 태초에 시온산과 새 예루살렘성전을 함께 창조하신 후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룰 빛들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질서 안에서 공평한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셨으니 주인의 오른손과 왼손으로써 한 사람을 위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그들의 힘과 창조능력은 아버지께로 온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자신의 밑에 있는 빛들을 지은 후에 그들과 함께 세 하늘과 그 안의 모든 만물을 창조했으되 그것은 오직 아버지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실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니 지어진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된 것이 없으며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의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그리하여 사람의 눈에는 인간이 무엇을 만들거나 고치거나 사람의 몸을 들여다보며 다루는 기술이 좋다 생각할지라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빛들은 하늘의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속도로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우주와 만물을 오직 말씀에 따라 유지하며 관리하고 있으니 그들의 지혜와 능력은 사람과 비교할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타락한 후에 끝까지 돌이키지 않아 하늘에서 쫓겨난 원수와 그의 사자들도 아버지의 피조물이니 지혜와 능력이 있으나 아버지의 종보다 못하며 그들도 말씀에 순복해야 하기에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거부하며 방해는 할 수 있어도 시간에 맞게 이루어져가는 구원과 심판과 멸망을 막지는 못한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말씀에 따라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행할 수 있는 권세를 사람에게도 주셨으니 그들이 바로 창조자와 한 몸을 이룬 신령한 신부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거룩한 영의 은사를 받은 자들은 거룩하신 말씀을 전하거나 병원이 고치지 못하는 질병을 한 순간에 치유하거나 심지어 죽은 자도 살리거나 자연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능력을 행하되 아버지와 아들의 빛들이 그들의 구하는 것을 실행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피에 거하는 자들의 구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과 때에 맞는 것이기에 오직 말씀에 순종해 그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거짓선지자들도 그런 일들을 동일하게 행하되 원수와 함께 타락한 종들이 그들의 구하는 것을 실행하는 이유는 그들이 아버지의 뜻과 때와 상관없이 행하며 또한 아버지께로 영광을 돌리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영광을 취하고 있음을 알기에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능력들을 보여주며 그들을 따르는 어리석고 교만한 영혼들을 이미 사망으로 들어간 원수에게 이끌어 사망으로 추수하기 위함이다.

 

또한 아버지와 아들의 종들은 사람도 빛도 자신의 말과 행위로 그런 능력이 나타날 때마다 더욱더 아버지께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며 그리스도를 따르되 원수와 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자들은 자신이 말한 후에 그런 능력이 나타나니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 착각한다. 그리하여 원수의 종들은 사람도 어둠도 능력이 나타날수록 그들의 마음이 점점 더 교만해지며 자신이 다른 영혼들의 위에 서는 것을 매우 즐기되 그 영광을 유지하고자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교만은 자신이 말씀보다 더 뒤에 있다는 것이요 말씀은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품에서 나오셨으니 그들은 그리스도와 아버지보다 자신을 더 높이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교만한 자는 반드시 타락하게 되어있으니 원수를 보라! 또한 거짓된 기적을 보이며 사람들을 자신에게 이끌고 있는 거짓선지자와 자기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으로 이끌고 있는 거짓목자들을 보라!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6월 15일 천사 vs.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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