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목사

 

아버지께서는 태초에 아담을 지으시고 여자는 남자를 통해 지으셨으니 그들이 사랑과 순종으로 한 몸을 이룰 때 아벨과 셋이 생명의 열매로 맺혔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남자와 여자의 사이에 두신 그 생명의 질서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들은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자신의 가진 것에 감사하며 그리스도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킨다. 그리하여 남자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보며 자기의 여자를 죽기까지 사랑하고 여자도 동일한 것을 보고 남자에게 죽기까지 순종할 때 자신과 후손들에게 구원이 임한다. 그러나 원수는 아버지의 말씀 전체가 아닌 오직 글자 하나나 받침 하나만을 꼬아서 사람들에게 넣어주니 원수의 그럴듯한 생각에 사로잡힌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긴다면서도 죽기까지 순종하겠다는 말은 죽어도 못하므로 가정의 행복과 구원의 복을 차버리고 그런 남자는 여자가 순종치 않는데 어떻게 사랑하느냐며 바꿔달라고 간구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원수에게 마음을 빼앗긴 자들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 있는 그 생명의 질서와 역할을 보고도 아버지는 남자와 여자의 능력에 따라 차별한다고 생각하거나 남녀는 동등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버지께는 남자와 여자를 질서가운데서도 마음을 보시고 모든 것을 공평하게 계획하셨으니 그 중 하나가 바로 말씀의 선포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아버지의 종들은 대부분 남자였으나 여자도 소수가 있었고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대부분 남자였으나 여 제자들이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능력에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시지 아니하시니 여종도 남종처럼 반드시 두 가지의 마음을 보신다. 그러므로 첫째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보라! 그들은 재산도 아내도 가족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며 둘째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온갖 고통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때 도망갔으나 나중에 부활을 보고 오히려 자신도 그리스도를 따르다 마지막에는 그와 같은 고통을 받으며 살과 피를 드리겠노라 결단했다. 그리하여 구약의 여 선지자도 신약의 여 제자도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또한 마지막에 목숨도 바치겠노라 서원했기에 아버지께서 그들을 종으로 삼으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신 것이니 그들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이 마지막 때에 수많은 여자목사들이 있으니 그들은 성경에 여종이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재산과 모든 것을 다 바쳤으며 또한 고난과 고통가운데서 피 흘려 죽을 때까지 주님을 따르겠노라 약속했기에 아버지께로 세우심을 받아 사람들의 앞에 서서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여자목사 중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적도 없고 또한 목숨을 드리겠노라 서원한 적도 없는 자가 사람들의 앞에 서서 말하는 기쁨과 높아짐을 즐기며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그는 오직 마음을 보시고 남자든 여자든 성별에 따라 차별하시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의 그 성품과 계획에 따라 아버지께 세우심을 받은 자가 아니요 또한 자기의 남편에게 순종한 적도 없으니 그가 누구의 종이리요? 하지만 말씀을 듣고 돌이키는 자는 생명의 기회를 얻으리니 그 불법의 자리에서 내려와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고 목숨을 서원하기 전에 먼저 자기의 남편에게 죽기까지 순종하는 여자를 아버지께서 말씀을 전하는 종으로서 세워주신다. 그리하여 남자목사든 여자목사든 이 두 가지를 확인하면 그가 그리스도의 제자인지 아님 원수가 보낸 이세벨인지 분별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