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둘째 사람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구원코자 하시는 그 마음에 대한 원수의 마음은 세 가지 비유로 알 수 있다. 

 

첫째로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사람들의 말 중에 하나가 있다. 그것은 사람이 자신이 먹지 못할 떡이 있으면 남에게도 주지 아니하고 그 떡을 땅 아래 묻히는 도다 라는 말이 있으니 자신도 그 성소와 또한 아버지께서 계신 지성소에 두루 다니고 싶었으되 그는 처음에 지음을 받은 120가운데 하나이니 성소까지는 그가 올 수 있으되 아버지께서 거하는 그곳에는 허용하시지 아니하셨으니 그 분이 넘치어 영혼이 있는 그 둘째 사람의 그 분을 내는 것이다. 

 

둘째로는 자신이 그 마음이 물과 같고 오로지 한 사람을 불러 물에 빠뜨린 후 물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그를 빨아들이는 것이니 물아래 아름다운 것들을 펴놓고 사람을 부르되 사람은 한번 갔다 와야지 하되 들어가는 자는 헤어나오지 못함은 사람이 아버지께로 그 눈이 향하지 아니하고 그 아래로 향하였으니 원수는 아버지께로 많은 은혜를 얻었으되 참으로 그 은혜를 악으로 갚는 것이다. 

 

셋째로는 사람이 죽으면 심판이 있음을 원수가 아니 원수는 그리스도도 이 땅에 있을 때에 시험함과 같이 아버지께도 그 마지막 날에 시험코자 하는 것은 어찌하여 사랑하는 그 영혼들을 뜨거운 곳에 보낼 수 있겠느뇨? 아버지는 거룩에 또한 질서의 또한 진실의 또한 공의로우신 아버지이되 어찌하여 사람은 어디로 갔느뇨? 라고 늘 묻되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망으로 이끌려 아버지께 대항하는 것이니 원수는 오로지 120의 종들 가운데 제일 으뜸이 되는 것은 그 마음에 차지 아니하고 오로지 아버지께서 낳은 아들보다 더 높게 되기를 원함이니 이 땅에 모든 영혼들 가운데 높아지려고 애쓰는 자는 다 원수의 마음을 닮은 자들이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