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는 말씀의 비유로 사람들도 음식을 먹을 때에 상한음식은 그 입에 대지도 아니하되 그 상위에 놓지도 아니한다. 그러나 여자가 그것을 남자에게 또한 자녀에게 먹으라 요구하면 그 여자는 그 남자도 또한 자녀들도 오로지 그 죽음을 속히 오라 말을 하는 것이니 이와 같이 육신은 썩어질 것이며 이미 썩어졌음을 기억하여야 하되 육이 원한다 하여 그 일을 취하는 자는 그 사망을 부르며 그 사망에 들어가는 자와 같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