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여기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죄가 있기에 속이 더럽다. 그런데 그 더러운 가운데 씻음을 아니하는 자는 오히려 더 더러운 웅덩이에 들어가 그것을 더럽히는 그 행위가 더러워지므로 오로지 육신의 눈으로 보아도 그 자들은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는 것을 아니 사람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늘 나는 깨끗하다 순하다라고 하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