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먼저 이것은 유대인에게 주는 말이니 그 의미는 그들은 그 율법과 계명이 먼저이며 그 가운데 은혜가 있다. 그러나 그들이 어찌하여 은혜를 얻고 계명과 율법을 버리려 하는가? 그것은 곧 그들의 그 죄가 그 안에 있고 그 죄악이 씻음을 받은 적이 없는 것이니 오로지 그 죄악이 씻기를 원함은 그리스도의 피요 그리스도의 피는 순수한 생명의 피다.  

 

또한 그들 가운데 이방인도 있으니 이방인은 오로지 그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를 얻고 그 다음에 율법과 계명들이 주어지니 곧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있을 때에 그 계명을 남긴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원치 아니하는 자는 이와 같이 그 안에 죄가 있고 죄로 인하여 그는 거듭남의 없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한편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있을 때에 남긴 계명은 사람들이 흔히 듣고 말하는 새 계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이미 모세를 통하여 율법과 계명을 받았으되 그리스도께서 새 계명을 주시는 것은 오로지 사도들을 통하여 바울에게 넘긴 후 이방인에게 전하고자 함이셨다. 

“만일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