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거룩에 애쓰는 자들은 율법이 신령한 줄 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였기에 매일 제자리걸음을 하고 때로는 낙심을 한다. 먼저 아버지께서는 오로지 신령한 것을 가지고 계시며 신령치 아니한 것은 없으시다. 그러므로 아들을 낳으실 때에 그 아들도 신령한 것이되 아들이 그 종들을 창조하였을 때에 그 종들도 역시 신령하였다. 그러나 그 가운데 교만과 시기와 질투가 그 관계에서 나왔으니 그가 곧 원수다. 또한 그가 쫓김을 당할 때에도 원수는 그 관계에 매여 다른 종들도 함께 쫓김을 당하였다. 그러므로 그가 아버지를 대항하기 위해 사람을 보고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미움과 시기와 질투를 주며 사람 안에 교만을 늘 품게 하는도다. 그러나 아버지의 말씀 곧 율법과 계명은 신령한 것이요 그 관계를 깨끗케 하는 것이니 그러나 사람이 나는 계명을 지킬 수 없도다. 나는 율법을 지킬 수 없도다 라고 하며 은혜를 구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니 이는 곧 그 땅에 혼자 누워 누군가 자기에게 신령한 음식을 갖다 주기를 기다리는 자이다. 그러므로 그를 불쌍히 여기는 자가 있으되 한 번 두 번 세 번은 불쌍히 여기되 그 이후로는 불쌍히 여기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율법과 계명 안에 큰 은혜를 갖고 계시니 그것을 지키므로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가 깨끗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깨끗함을 얻을 때에 그가 더욱더 은혜가 넘치겠고 은혜가 넘치기에 그 말씀들을 기억하고 또한 간직하고 순종하며 늘 아버지의 오른팔에 거하게 된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