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를 보면 그 반대의 경우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아버지께로 나올 때에 무엇을 손에 들고 나온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행위요 자신이 법과 계명과 율법을 지켰다고 기록한 내용이되 아버지께서는 그 행함이 죄악에서부터 나왔으므로 인정하시지 않으시니 그 법과 계명과 율법을 지킨 자가 없으되 오로지 마음을 다한 자는 그 법과 계명과 율법을 하나라도 지킨 자이니 그 자에게는 복이 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에게 너는 무엇 무엇을 하라 그리하면 네가 거룩하다라고 하지 못함은 누구나 행위로 거룩해진다 라고 할 때에 그 행위를 하되 마음으로 하라 하면 하는 자가 없다. 그러므로 은혜는 마음을 다한 자에게 더하여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자이며 교만한 자는 행위로 지킴으로 그 머리가 하늘로 들며 그 눈이 오로지 아버지와 동등하려는 마음이 가득하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