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바울이 법 아는 자들이라고 호칭한 자들은 은혜아래 있으며 그 법과 계명을 지키므로 거룩에 애쓰는 자들이 아니요 유대민족이 끝까지 그 법과 계명을 지키므로 스스로 의롭다라고 외치는 자들이며 또한 그를 보고 따르는 이방인에게까지 부른다. 

 

한편 율법은 오로지 아버지께서 모세에게 허용하셨으되 그 율법을 제사장과 대제사장이 또한 그 안에 더 많은 것을 추구하였으니 바울이 말한 율법은 모세가 받은 것과 제사장과 대제사장이 더 추구한 것을 뜻한다.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