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하여*

 

육신의 연약은 육의 욕심이니 예를 들어 환난의 때에 한 가족이 그 재산의 소유권을 거룩한 공동체에 넘기면 목사와 감독과 장로와 집사가 그것을 확인한 후 감독이 집사에게 그 가족을 돌보라고 명하니 한 집사가 그 가족에 들어가 사정을 본다. 그런 후 그에게 필요한 음식과 용품들을 전하여 준다. 그러나 그 가족은 받은 음식과 용품들에 만족을 못하여 불만을 갖고 있으므로 그가 감독에게 가 그 집사를 탓한다. 그러므로 감독은 그 가족과 그 집사를 멀리서 지켜보니 집사는 그 가족과 또한 다른 가족에게 공평하게 하는 것을 보았으되 그 한 가족만이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보고 그에게 너의 소유권을 다시 돌려주겠노라고 말한다. 그런 후 그것을 가지고 거룩한 공동체에서 나가달라 부탁한다. 그러므로 감독은 그 집사에게 그 가족에게 소유권을 전하여라 하였으니 집사는 소유권을 다 다시 준비하여 감독과 목사와 장로 앞에서 그 소유권을 가족에게 그대로 넘겨준다. 그리하여 그 가족이 그 공동체에 거룩에 이른 자라 애쓰는 자라 하여도 그 공동체를 떠나 육의 욕심을 채울 수 있는 사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 후 그 목사와 감독은 다른 지역에 있는 목사와 감독에게 말하므로 한 공동체에 그들이 참여하지 못하게 막는다.

 

이처럼 그들은 그 거룩에 애쓰는 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약함으로 인하여 그 거룩한 공동체에서 나왔으니 더 이상 거룩에 애쓸 수가 없다. 그리하여 어두움이 그를 덮었으되 이제는 그들에게 교훈이 되어 그 육의 약함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의에 이르는 자로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을 바울을 통해 그들에게 전하시는 바이다.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