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통해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아들을 통해 이미 이루신 아버지)          아들이신 그리스도와 같이          거룩한 육을 입은 자들을          약속의 자녀로 계획하신 아버지          그 거룩한 몸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오직 한 부분을 깨닫게 하시고자          영혼이 있는 모든 자들에게           썩어질 육을 잠시 동안 입혀주신 아버지          그 몸을 누가 얻는지 보이시고자           그 약속을 모든 자들에게 보이시고자          사랑하시고 기뻐하셨던 아들로 하여금          그 고난스런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걷게 하신 아버지          그 거룩한 몸이 있음을 믿게 하시고자          이미 약속이 이루어졌음을 깨닫게 하시고자          그리하여 그 순종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그 영광스런 그 몸을          그 길을 마지막까지 걸은 아들을 통해          그 의로우시고 정직하신 권세와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거룩한 자들에게 보여주신 아버지          그러므로 육이 있는 영혼이 다 아버지의 자녀가 아니오          오로지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듭이 난자여야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고          그 약속을 따라 순종하는 자가          아버지의 자녀가 됨이니라.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