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헤롯이 아닌 빌립의 후손이었고 성인의 나이가 4년이나 넘은 열여섯이었으며 그 여자도 지 애미와 같이 늘 자신의 유익을 얻으려 하는 자이며 또한 다른 영혼들을 늘 사망으로 넣어 자신이 높아지기를 원하는 자였으니 헤롯의 명을 받은 종들이 가 세례요한의 목을 날카로운 검으로 한쪽에서 다른 쪽 끝까지 통과하도록 갈라 그 머리를 쟁반에 담아 그 딸과 함께 딸의 애미에게로 가 확인시켜주었다. 그러므로 오로지 그 애미의 생각을 그 딸에게 넣어준 이유는 그로 인하여 헤롯이 민중에 의해 사망에 들어갈 것을 생각하며 자신의 전에 있던 남자를 그 자리에 앉히기 위함이었다.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대로 주겠다 허락하거늘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례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왕이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을 인하여 주라 명하고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