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은 천년왕국도 아니요 영원한 셋째하늘도 아니요 그리스도 자신을 뜻하는 것이니 보화와 진주는 그리스도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오직 잃어버린 한 영혼을 뜻하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그 한 영혼을 위하여 늙은 한 영혼과 젊은 한 영혼을 위하여 모든 것을 구하신 것이니 다른 비유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의 그 감격스런 사랑과 은혜를 또한 집을 나가 불의와 죄악으로 허랑방탕했으나 결국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부모가 자신의 품에서 낳은 자녀를 잃었을 때 찾을 때까지 자신의 70평생과 또한 모든 것을 허비하지 아니하겠는가? 그러므로 한 아비가 그 자녀를 어느 세상에서 잃었을 때에 두루 다니며 찾되 그 아이를 찾기 위하여 그 아비는 자신의 소유들을 다 팔아 그 모든 시간과 물질을 다 바쳤을 때에 그 아이를 찾는 것이니 아비는 그전에 있었던 소유들과 자신의 평생의 시간에 대하여 그 아낌없이 드린 것에 그 아이보다 귀히 여기지 못하니 그리스도도 이와 같이 한 영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것에 더 귀히 여기지 아니하셨으니 오히려 그 영혼을 더 귀히 여기셨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죄인인 나를 위해 드리신 시간이 아들을 낳으실 때부터 이 세상을 멸하실 때까지요 소유는 단지 이 첫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셋째하늘만이 아니요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그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독생자이셨으니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는 자마다 돌이키리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