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은 오로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주셨던 말씀이니 그들의 마음을 무엇에 품고 있는지 깨달으라는 의도로 그리스도께서 전하시는 것이다. 한편 그들의 아들들이 쫓아낸다는 것은 그들이 흔히 행하는 것이 아니되 오직 제물을 바친 자에게 행하며 또한 행한 후에도 제물을 바치라고 명했다. 그러나 그들은 어둠의 세력들을 내쫓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 어둠의 세력들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므로 흑암들이 그 영혼을 더는 악하게 하지 않도록 비는 것이었다.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