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는 과정

Salvation of Jews

1. A에 있는 자는 난지 팔일 만에 육신의 할례를 받은 유대인이다. 그러나 아버지께로 언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을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 빼앗겼으니 구약의 유대인은 여호와의 뜻에 마음과 믿음이 없이 제사를 드리며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은 열심히 지키되 신령한 율법과 계명은 거부하고 있다. 한편 신약의 유대인은 온전케 하는 신령한 율법과 계명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이 없는 제사를 드리고 있다. 그러므로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유대인이 어리석음은 평생 성전에 나아가 피의 제사를 드리되 영이 거룩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2.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써 택함의 은혜를 받은 자요 신령한 율법과 계명에 순종한 자가 거룩에 이르러 부활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제사의 제물과 피를 의지해 거룩을 이루고자 애쓴다. 그러나 B에 있는 자는 육신적인 힘으로 그것을 이루고자 애쓰되 의인은 하나도 없으며 사람의 안에는 죄가 거하고 있으니 순한 짐승의 피를 의지하지 않는 자는 어리석고 교만하다. 하지만 할례자의 마음과 믿음은 거룩이 아닌 육과 세상에 있고 의는 피가 아닌 자기자신에 두고 있으니 어찌 아버지께서 음란하고 불의한 자에게 거룩하고 의로운 것을 허락하시리요?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제사장들의 제물과 피는 깨끗하게 하시지 않으시고 오직 광야에 거하는 선지자들의 제물과 피를 흠 없게 받으셨던 것이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제사장이 그 거룩한 떡을 주었으니 거기는 진설병 곧 여호와 앞에서 물려 낸 떡밖에 없음이라 이 떡은 더운 떡을 드리는 날에 물려 낸 것이더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3. C에 있는 자는 자신이 의롭지 못하다는 것과 죄인임을 깨닫고 있는 자이니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그는 육신이 연약한 자신이 스스로의 힘으로는 신령한 율법과 계명과 법도의 완성을 다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또한 그 과정에서 애통하며 있는 자이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4. D에 있는 자는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았으니 비로소 여호와만이 의로우심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그는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생각과 의를 따르지 아니하고 또한 육과 세상에서 마음을 돌이켜 구약의 경우에는 여호와의 앞으로 나와 신약의 경우에는 그리스도의 앞으로 나와 아버지와 아들을 주로 시인한다.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5. E에 있는 자는 여호와와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했으며 허물들의 사함을 확신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가 범한 죄들을 고백하지 않고 있는 자이다.

 

“하나님이여 저희를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인하여 저희를 쫓아내소서 저희가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6. F에 있는 자는 구약에는 여호와를 신약에는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죄들의 고백을 다 마친 자이다. 이에 아버지께서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기까지 이른 유대인에게 십자가의 전에는 순한 짐승의 피로 후로는 인자의 살과 피를 주시어 그가 법도와 계명을 이루어가며 G의 과정을 마치도록 도우신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7. G에 있는 자는 육신의 힘으로는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과 계명을 완성할 수 없음을 이미 깨닫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구약의 경우 여호와께 신약의 경우 주님께 구하며 한 가지씩 피의 은혜를 힘입어 법도와 계명을 완성해가는 과정에 있다.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8. H에 있는 자는 보혈의 은혜를 통해 법도와 계명을 마치는 시기에 있으니 아버지께서는 G의 과정을 다 마친 유대인에게 비로소 마음의 할례를 행하신다. 그러므로 육의 할례를 받은 유대인은 구약의 경우에는 성신을 통해 신약의 경우 거룩하신 영을 통해 마음의 할례를 받은 그 순간에 그의 거룩한 영이 거듭나는 은혜를 받아 드디어 이면적인 유대인이 된다. 그리하여 거듭난 유대인은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율법을 힘입어 거룩에 이르며 또한 부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9. I에 있는 자는 택하시고 정하신 유대인 교회의 신령한 지체들로서 유대인의 딸의 생명에 이를 수 있는 권세가 있는 자이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10. J에 있는 자는 유대인 교회의 집사 장로 목사 감독 사도로서 유대인의 아들의 생명에 이를 수 있는 권세가 있는 자이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1. F에 있는 유대인들은 구약의 경우 여호와를 신약의 경우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한 자들이니 그들은 피의 은혜를 붙들고 자기 죄들의 고백을 다 마치므로 결국에는 영이 거듭나 거룩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K에 있는 자들은 자신은 아브라함의 택함 받은 자손이요 육의 할례를 받은 자이니 자신을 거룩하고 의롭게 여기며 여호와와 그리스도께로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있으니 허물과 죄의 가리움이 없는 그들은 온전케 되는 과정 없이 전부다 무저갱의 형벌로 들어간다. 유대인들에게 과정이 없는 이유는 그들은 이미 율법과 계명을 받은 자들이니 그 좋은 것에 순종해 거룩을 완성하고 부활하여 시온산의 거룩한 새 예루살렘성에 거하든 아니면 불순종하고 무저갱으로 들어가 허물과 죄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지든 오직 두 가지의 길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표면적 유대인들이 육체에서 나와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받기 전까지는 모든 영혼을 죄에서 구원코자 하시는 그 마음을 끝까지 끊으시지 아니하신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대저 너희가 마음과 몸에 할례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로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전을 더럽히므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케 하는 것이 되었으며”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12. L에 있는 자는 거듭난 이후 구약의 경우 아버지께서 세우신 선지자들을 따르며 거룩하게 하는 율법를 이루어가고 신약의 경우 남은 자들의 뿌리를 이어받은 예루살렘교회의 사도들을 따르며 이루어가되 피를 의지해 율법을 완성하고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는 것은 이방인과 유대인이 동일하다. 그러므로 H이후로는 유대인도 아버지께서 이방인가운데 택하신 일곱교회와 동일한 길을 걸어 아브라함의 그 언약을 성취하게 된다. 즉 마음에 할례를 받은 유대인도 피를 의지해 새 생명가운데 행하며 의의 열매를 맺다 마지막에 그 몸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를 드릴 때 그 영혼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그 율법을 완성하니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영광을 돌려드리는 유대인이 육에서 나올 때 그 영혼을 영화롭게 하신다.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